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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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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7-08-20 10:21:57 0
전 과메기를 군대에서 첨 먹어봤어요. [새창]
2017/08/20 08:17:34
과메기성애자인지라 여기저기 문 많이 두들겨봤는데 다 실패하고 마지막 한 군데 성공해서 매해 시켜먹고있어요
과메기 선물로도 보내드리는데 비린내 안나고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꼭 찾으시길 바라요
아 츄릅 과메기 땡긴다
149 2017-08-19 00:14:49 0
봉은사 산책갔다가 이니이니~ [새창]
2017/08/18 15:27:17
곱다 생각했어요
148 2017-08-17 18:32:47 2
[새창]
눈에 좋대서 간 거 사서 요거트에 먹는데..
아.. 유통기한 지나도록 안 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147 2017-08-16 21:00:40 1
애나벨보러갈때 하기스매직팬츠입고가면 [새창]
2017/08/16 11:29:44
예전에 일보면 멜로디 나오는 애들 기저귀도 있었던 듯
그거면 웃기겠다는
아 상상해버렸어 ㅋ
146 2017-08-15 11:06:39 0
참된 공포를 맛보고 온 애나벨 후기 [새창]
2017/08/15 03:56:59
팝콘의 망령 ㅋㅋ
필력좋으시네요
145 2017-08-15 10:48:33 0
오뚜기 밥이 도착했네요 [새창]
2017/08/15 02:59:53
오홀 아침밥의 좋은 예군요
야근용으로도 괜찮을 듯요 데워서 일하면서 먹을 수 있을 듯
144 2017-08-15 10:25:29 0
(오이주의)집김밥은 언제나 진리죠~ [새창]
2017/08/15 08:58:06
아 은은한 김밥이네요
배고프다 츄릅
143 2017-08-12 23:45:15 0
[장코치 칼럼] 어깨 뭉침 및 뻐근함, 초간단해결 방법!? [새창]
2017/08/12 15:12:41
1~2분 편하게 눌러주면 된다고요? 네? 편하게요?
ㅋㅋ 절대 편하지않아요 악소리 나게 아파요
바뜨 효과 최고
142 2017-08-11 01:00:13 0
올 추석엔 스팸 대신 이런거 받고 싶어요~~ [새창]
2017/08/10 17:09:23
굿
141 2017-08-09 09:04:20 0
2017.08.08 - 다이어트일기 151일차 [D-214일] [새창]
2017/08/09 01:03:09
쓰시는 어플 뭔가요?
궁금합니다.
화이팅!!
140 2017-08-06 21:29:01 1
자취생의 애호박된장찌개 [새창]
2017/08/06 19:19:50
저런 비주얼 딱 좋아.
딱 밥공기 귀퉁이에 찌개 찌끄려가면서 비벼서 한입씩 먹으면 야홀.
츄릅. 애호박, 두부, 버섯, 양퍄, 고추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게 들어간 완전체.
139 2017-08-06 01:32:02 7
부산 2박3일 먹은것들 [새창]
2017/08/05 19:18:24
콩국에 저 빵 말아서 저 쇠스푼으로 먹으면
가게문 앞에 세워둔 인력거 끌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저만 들었나요?
아 드셔본 분은 무릎칠텐데 ㅡㅡ
138 2017-08-05 23:45:00 0
[새창]
아 유린기 진짜 좋아하는데 ㅜ
양장피와 쌍두마차로 좋아하는데 ㅜ
137 2017-08-05 23:43:31 0
아나고회를 아시나요??(feat.혼술ㅋㅋㅋㅋ) [새창]
2017/08/05 21:43:40
회는 항상 옳아용 ^^
츄릅
136 2017-08-05 20:22:55 2
단짠단짠 [새창]
2017/08/05 19:48:11
아 저 중간과자 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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