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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몰라줬으면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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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19-03-30 21:33:47 0
전자렌지로 10분만에 만드는 간편 보쌈 [새창]
2019/03/30 18:16:22
왜요?
72 2019-02-07 00:26:10 0
실사판 라이온킹 다큐멘터리 [새창]
2019/02/05 20:03:32
ㄱㅅㄱㅅㄱㅅ
71 2019-02-07 00:25:57 0
실사판 라이온킹 다큐멘터리 [새창]
2019/02/05 20:03:32
라이언킹실사판
70 2019-01-10 07:06:42 0
[새창]
다음편이 너무궁금하네요..
69 2019-01-03 21:44:07 1
제2의 장미란 안시윤 어린이 근황 [새창]
2019/01/03 14:43:54
왜요?
68 2018-12-13 21:50:12 0
넷플릭스 저장용 [새창]
2018/12/13 13:58:20
넷플릭스
67 2018-12-07 02:44:00 2
문화류씨공포일기집 : 가평댁 아들의 미스터리 1부 [새창]
2018/12/04 04:23:49
재밌어요! 마저써주세요
66 2018-12-07 02:39:50 1
[꿈일기] 다중자아 [새창]
2018/12/06 01:23:25
무슨뜻이죠?
65 2018-12-07 02:38:25 0
[새창]
주작이었던가..집중했는데 ㅋㅋ
64 2018-12-04 10:02:37 4
헬스장에서 야한 냄새를 풍긴 뉴비 [새창]
2018/12/03 20:01:26
안보여요 ㅜㅜ
63 2018-12-01 12:13:45 4
음식에 숨겨진 재미난 사실들 [새창]
2018/12/01 08:3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댓글씀
진짜속았네
62 2018-11-14 22:24:50 0
범퍼침대 사용해보신 엄마들 계시나요?? [새창]
2018/10/01 08:52:20
저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로 아기침대하고 센스맘 바디필로우 두개로 범퍼처럼 매트리스 둘러놨어요.
아기 되집기 자유롭게 하고부터요.
그전에 범퍼침대에 요깔아 재울때보다 푹신하니 훨씬더 잘 자더라구요. 아침에 깨서 지혼자 놀다가 바디필로우 밀고 방바닥으로 기어나올때도 있어요.
안밀리는쪽으로 넘다가 얼굴부터 넘어져 운적도 있지만 높이가 매트리스와 바디필로우 다해도 20센치 안팎이니 다치진 않더라구요~
61 2018-11-14 22:14:06 0
전 육아에 재능이 없나봐요. [새창]
2018/10/05 21:32:21
잠투정 보니 수면교육 안하셨나봐요.. 첨에 2주만 고생하면 웃으면서 잘수있어요 (늘 그런건 아니지만)
9개월이면 다소 늦은시기이긴 하지만 안되는시기는 아니에요. 퍼버법처럼 울려재우는거 말구요.

1. 아기 자기전에 똑같은 패턴을 계속해서 애가 이제 잘시간이구나 라는걸 예상하게 하는 수면의식 하는것. (저는 마지막 낮잠후 세시간~세시간반 놀고 목욕시켜서 수유후에 재워요. 세시간 안되면 아무리 하품해도 막상 재우면 안자더라구요)

2. 잠이 완전히 들기전에 눕히기.
아기가 잠은 등을대고 자는거라는걸 배워야해요.
잠이들기전까지는 안고 둥가둥가하고 자장가부르고 별짓다해도 돼요. 근데 완전히 잠들었다고 생각할때가지 안고있는게 아니고 바로 그 직전에 눕히는거에요. 눈을 살짝 떴다가 감을수있도록요. 아님 돌아누워서 손을 빨수도 있겠죠. 어쨌든 나는 지금 누웠고, 누워서 자는거야 라는걸 인식하게 하는거에요
처음엔 눕히면 울고 짜증내는데 다시안아서 잠이 쏟아지게 해서 눕히기 두세번 하면 결국자요.
일주일만 하면 눕히는 시간 반으로 줄고요.
이주일하면 거의다 잡혀요.
나중에는 엄마랑 누워서 웃으면서 장난치다가 잘수도 있어요..

근데 만약 수면교육 했는데도 너무 잠투정이 심하다 할 땐 성장통이거나 이앓이 거나 아프거나 암튼 뭐가 불편한거에요. 이땐 너무 눕히기에 집중하지 마시고 분위기를 환기시켜요. 마치 안 재울것처럼 아기띠하고 거실로 나가서 장난도 치구요. 그러다보면 저도 모르게 기절하듯 자더라구요.

너무 잔소리가 심했던건 아닌가모르겠네요..
사실 제 아기는 8개월이라 님보다 육아후배인데요..
저도 예전에 잠투정과 밤중깸 때문에 잠을못자니 식욕없어
밥도안먹고(시간도없고) 우울증도 오고 했는데 수면교육과 도우미로 지금은 너무 행복하거든요..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쭉 자는아기는 수면교육 필요없다고 하지만 수면교육을 하고나면 아기가 잠에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잠투정도 많이 줄고요. 없진않지만 ㅎㅎ
힘내세요! 혹시 잘못짚은거라면 죄송합니다!
60 2018-11-14 21:51:23 0
전 육아에 재능이 없나봐요. [새창]
2018/10/05 21:32:21
하루 두시간이라도 아이돌보미(아이돌봄센터) 쓰세요
시간당 8천원밖에안해요.
나라에서 지원되면 반값이나 반의반값으로 쓸수도 있구요
그 시간동안 요가나 물리치료 다니시구요. 아기가 안을때 힙시트나 아기띠 꼭 쓰셔서 최대한 덜 힘들게 해보세요..
저는 6개월쯤 부터 돌보미쓰고 요가 다녔는데 진짜 살것같아요. 하루 두시간이지만 잠시 떨어져있음 더 잘할힘도 얻구요. 무릎이랑 허리많이 아팠는데 운동하면서 엄청좋아졌어요. 수유자세 고정이랑 안아재우는 자세 고정했는데 허리가 고장나더라구요.
수유반대로하고 아기띠 쓰니까 그것도 나았어요
눕혀 재웠었지만 이앓이와 감기때문에 코가막혀서..
아픈뒤로 많이 안아줘서 버릇은 좀 나빠졌지만
회복하면 다시 수면교육 하려구요..
지금 우울증이 심각하신상태 같아요. 그 자리에서 견디려고 하지마시고 꼭 도우미쓰셔서 잠시라도 쉬세요. 저도 우울증왔었어서 말씀드려요...
59 2018-11-14 21:37:20 0
경화술 해보신 분 있을까요? [새창]
2018/10/13 16:08:04
저도 자궁에 꽤 큰 종양이 있는데요. 악성이 아니고 더 커지지않으면 수술안해도 된다던데요..
임신때 (호르몬영향) 6센치였고 지금은 조금작아진상태에요.
일단 자궁에 상처를 내고나면 출산때 터질수도있어서 자연분만은 못하고.. 수술한 부위에는 수정란이 착상을 못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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