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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몰라줬으면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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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7-08-24 16:49:18 0
제주여행기념 네일아트 했어요!! [새창]
2017/06/17 14:22:50
예뻐요~
12 2017-08-24 00:58:47 0
[새창]
빈속에는 아무래도 흰죽이좋죠
11 2017-08-24 00:57:30 0
아... 똥싸는데 피가 엄청 나왔어요.... [새창]
2017/08/11 21:00:53
치핵이 터진것같은데 그러다가 저절로 낫기도 해요
섣불리 수술하지 마시고 좌욕하면서 상태좀 보세요
10 2017-08-24 00:56:00 0
아이코s 전자담배 구입 후기 [새창]
2017/08/10 00:18:02
이거 울시동생도 넘좋다던데 덕분에 궐련은 끊었대요 부작용은 없나요?
9 2017-08-24 00:26:04 1
ㅌㄷ ㄱㄹㅂㅇㄹ 족발집 사장님의 당황. jpg [새창]
2017/08/23 17:55:59
저도 시켜보았습니다
어제 동네족발 3만원주고 포장해 먹었는데
6천원대라니 ㄷㄷ
시험삼아 두팩만 시켜보았어요 맛있기를 _(≥▽≤)/
8 2017-08-19 10:03:46 1
과민성대장증후군, 몸 잘 붓는 호빵맨이신 분???? [새창]
2017/08/18 18:44:08
질염에 자로우 펨 도피러스 감사합니다
7 2017-08-17 03:09:55 0
임신초기에 변비 흔한가요? ㅜㅜ [새창]
2017/08/05 01:11:33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댓글감사해요
6 2017-08-16 15:22:29 3
제가요!!!!!!태어나서!!!!!!처음!!!!!!22년만에!!!!!!!! [새창]
2017/08/14 12:10:34
부산역앞에 본전돼지국밥 맛있어요
조선호텔쪽에 동백섬도 한번 걸어보시구요
동백섬 해안길이 지난번에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잘모르겠네요 바윗길이 예뻐요
근처에 더베이 101 있는데 병맥주사가서 야외에서 앉아 마셔도 돼요. 주차비는 비싸요. 음식값은 더 비싸요. (아마) 인공섬 이라 뷰가좋아요.
기장쪽 바다전망 좋은카페 많아요 좀 비싸지만 돈값해요. 해동용궁사도 진짜예뻐요. 입장료없고 입구에 오뎅등은 사먹지마세요 한꼬치에 2천원..
차라리 고래사어묵이나 삼진어묵가서 드셔보세요 요즘은 홈쇼핑도 있지만 고로케어묵같은거 먹어볼만해요. 물론 지점이 부산역에도 있음..
태종대 갔다가 다시 광안리쪽에 넘어오는길에 부산항대교 남단을 타고오게되는데 이거 스릴있어요
저는 두번 운전해서 가봤는데 진짜욕나오게 무서워서 다신안가요. 근데 택시로 한번 타보세요 뷰도멋지고 바다위를 날아가는거 같아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10/0200000000AKR20140610160000051.HTML?sns=copy
5 2017-08-10 11:30:46 6
[새창]
글을 쓰신다는 분이 맞춤법을 틀리시는군요..
실수로 그러신것이길 바랍니다
4 2017-08-09 11:40:32 0/5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8 10:48:47
저도 그래본 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생겨서 연락을 피하게됐죠.
제가 피하니까 되게 안달복달 하더라구요
남친생겼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한번만 얼굴보자고 사정을하길래 만나서 남친자랑을 실컷 했어요.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어떤느낌 이었을지 이제야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좀 꼬수웠어요. ㅋ
님도 빨리 벗어나길! 화이팅
3 2017-08-05 01:14:06 0
계속 굵은 똥만 나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7/08/01 15:14:55
ㅋㅋㅋㅋㅋ
저는 너무크다싶으면 괄약근을 꽉조여서 크기를 좀 줄여요. 처음엔 밀어내기가 아니라 당기기 느낌이라 좀 싫은데 누기 엄청 편해져서 좋아요 ㅋㅋ
2 2017-07-17 08:26:36 0
[새창]
이어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마음은 서로 느끼는건데 굳이 고백하게 유도해놓고 비련의 주인공인듯 즐기는 타입같아요
1 2017-07-09 12:25:05 0
몇주전에 산부인과를 갔다왔어요 [새창]
2017/07/08 11:30:23
나이가 몇이신지는 모르지만 저는 36살이고 이번에 시험관으로 임신성공했어요
결혼후 1년동안 피임없이 지냈는데 임신 안되면 난임이라고 판정나구요. 특별히 원인 없는 경우가 더 힘들어요 원인이 있으면 그것만 고치면 별로 문제 안되거든요. 저도 자궁에 근종있고 지금 크기는 임신에 딱히 영향 주지 않는 크기 라고 했는데 너무 큰경우에는 아기가 살 공간이 없으니 확실히 문제가 되긴해요. 근종을 적출하면 또 문제인게 그 부분에는 배아가 착상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크기가 아직 괜찮은 경우라면 3개월 내지 6개월에 한번씩 경과 지켜 보시면 될것 같구요. 일반 산부인과 말고 난임전문병원으로 가서 진단 받으세요
주위에 난임부부 많은데 결국 성공 못한 부부는 없구요. 빠르던 늦던 성공은 해요. 다만 처음부터 난임전문 병원을 가는게 중요해요.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잘 모르면서 고생만 시키고 난소 혹사 시키다가 오히려 더 시기 늦추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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