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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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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9-06-23 03:48:58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80.GIF [새창]
2019/06/22 18:05:06
도자기에 보일러 심는줄...
70 2019-06-23 03:26:48 2
놀러 온 친구를 본 고양이.jpg [새창]
2019/06/23 00:43:25
고양이는 털빨이죠.. ㅋ
69 2019-06-23 03:00:15 21
강형욱도 고치기 힘들다는 문제행동 [새창]
2019/06/22 17:51:40
여자도 여자 나름이죠. 어려보이는 여자들에게 그런일이 더 많고요, 나이 좀 들면 그런 시비가 확 줄어요. 아줌마들 엮이면 좋은꼴 못볼거라고 예상해서 그런가... 아무래도 나이어린 여자들은 내가 한소리 해도 별말 못할거라 생각하고 함부로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어릴땐 별놈 다봤는데, 나이드니 평화롭다능
68 2019-06-23 02:31:14 3
기묘한 체벌 사건 [새창]
2019/06/21 12:00:41
울 학교 선배세유?? 저 고딩때 수학선생이 쳐다보는 눈빛 맘에 안든다고 여학생 따귀를 교실 한바퀴 돌면서 때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 개선생 아직도 그러고 있는지 궁금하다능..
67 2019-05-31 21:58:34 9
좋은털1 [새창]
2019/05/29 23:34:06
예전에 회사 건물에 있던 와플집에서 동료들이랑 와플 먹다가 저 띵털이 나옴. 주인을 불러서 항의했지... 쿠폰하나와 사과받고 끝이었는데, 쿠폰은 버렸다능. 와플반죽에 도대체 뭔짓을 했길래 그런게 거기서 나오는지... 다시는 안감.
66 2019-04-28 03:39:06 1
비엔나 떡볶이 글 보고 써보는 형과의 라면 일화 [새창]
2019/04/25 20:34:46
6살 터울 남동생과 먹었던 라면....
초딩때였음
당시에 부산에선 일본방송이 수신됐었는데
일본 라면광고 멘트가 넘 신기해서 자주 따라했었음
예쁜언니가 국물을 후루룩 먹고나서 하는 대사 한마디였음
어느날 동생과 라면을 사이좋게 먹다가 갑자기 광고생각이 난거임
국물 호로록 하고 동생을 보면서 멘트를 쳤음
“교와 이와 오겡끼데쓰네?”


순간 동생은 먹고있던 라면을 정확하게 내 면상에 뿜었음
글고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했음
생각지도 못한 라면테러에 웩... 스럽고 화도 났지만

배를잡고 한참을 뒹구는 동생을보니
나도 웃겨서 같이 뒤집어짐

3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둘은 그때이야기 나오면 웃음을 참을수없음

뭐가 웃긴지는 잘 모르겠는데
ㅡ ㅡ;;;;
65 2019-03-30 10:12:37 11
강아지 키울때 무서운것 [새창]
2019/03/30 00:20:31
아무것도 없는 빈벽을 응시하다가 머리털, 등털, 꼬리털 다 꼿꼿이 선채로 하악질할때.... 개소름이었음
64 2019-03-15 01:38:14 0
문무 백관. [새창]
2019/03/12 09:10:49
날씬한 정준하 짤인줄..
63 2019-02-22 17:07:50 2
후련한 장면.gif [새창]
2019/02/21 20:26:27
내동생 맞고있을때도 눈돌아가던데... 아버지면 레알.
62 2019-02-22 15:57:21 6
아내를 화나게 한 남편의 행동은? [새창]
2019/02/21 22:27:07
같은 여자지만... 자기 감정, 스트레스 컨트롤 못해서 주변사람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걸 취미로 가진 여자들 진짜 싫음. 여자라고 다 저런 뇌구조를 갖고있지 않은데, 저걸 일반화 하는것도 그렇고. 뭐 공감해주는거까진 좋은데, 위로해줘도 저 ㅈㄹ이면 스트레스 푸는거 아니고 뭐람. 징징도 하루이틀이지. 애도 아니고. 저거 받아주면 더하니까 받아주지 않는게 상책이라능.
61 2019-02-16 03:38:40 0
노량진 실강 분위기 확 와닿는짤.jpg [새창]
2019/02/13 15:58:23
주제를 알고 훈계질도 해야죠
60 2018-10-07 00:48:38 0
어느날 갑자기 시력이 3배이상 좋아졌어요 [새창]
2018/10/06 20:41:03
다래끼 없어보이는데… 헐
59 2018-07-11 07:12:46 2
밥먹다가 운 백수 [새창]
2018/07/10 13:10:58
ㅠ ㅠ
58 2018-07-11 07:07:22 0
서양 여성들의 물통드는 방법 [새창]
2018/07/09 21:01:13
저도 저 물통 배에 걸치고 올려서 갈았었어요.
참고로 당시 키 158에 몸무게 45 였을때였다능...
한번 떨어뜨리고 부탁하지 그랬냐는 쿠사리를 먹긴했지만 몇번 해보니 요령 생기던데요.
맨날 부탁하기는 좀 미안하니까요
57 2018-06-21 18:32:29 1
뭔가 수상한 제주도 난민들.jpg [새창]
2018/06/21 12:26:36
우리나라 사장님들이 최후의 보루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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