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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8-01-14 22:37:08 0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아.. 왜 내가 다 쪽팔린건지..

열심히 사세요. 그말밖에 해줄말이 없네요.
27 2018-01-14 22:25:20 0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과 얘기라도 해볼까 했는데..

솔직히 이 글의 댓글이나 이전글의 댓글이나.. 이곳 수준이 참 참담하네요.

주식 가격이 오르면 왜 투자유치가 쉬워지는가? - 어버버

투자의 개념이 무엇인가 - 어버버
26 2018-01-14 22:23:52 0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ㅋㅋㅋㅋㅋ 요즘 중딩정도도 투자와 대출의 차이 정도는 구분할겁니다.

진짜 님같은 사람과 얘기를 하고 있는 내가 다 한심하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402&docId=237509040&qb=7Yis7J6QIOuMgOy2nCDssKjsnb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TDWiQlpySoGssbZVLsCssssst30-437382&sid=OEeSpJ4zg73hIzy3ndGydw%3D%3D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7170&cid=42096&categoryId=42096

이런 허접한 글이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25 2018-01-14 16:51:31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확정된 이자율의 보장을 받는 저축과 달리, 투자의 경우는 불확실성이 수반된 수익률(rate of return)이 발생한다.1)

아주 짧은 한줄을 첨부해드립니다. 투자와 대출에 대한 개념부터 다시 잡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4 2018-01-14 16:47:04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대출을 투자라고 보시는군요. 정말 대단한 식견입니다.

은행권은 기업에 대한 대출과 투자에 대해 다시 공부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타깝네요.
23 2018-01-14 16:41:52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투자가 증자냐는 질문을 받으니 당황스럽군요.

그럼 투자자는 아무런 주식 소유권을 받지 않고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기존 대주주의 주식을 이전받는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존 대주주의 주식을 이전받는것은 주식의 매매이지 투자가 아닙니다.

기존 대주주가 주식을 매매했다면 그것은 개인의 돈이지 회사자본금 증액이 아닙니다.

어떤식으로든 투자를 받으면 해당 투자금만큼의 지분을 지불하게 되는것입니다.
22 2018-01-14 16:37:35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투자가 증자입니다.
21 2018-01-14 16:34:17 1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증자해야 하는 경우는..

회사가 다 쓰러져가서 죽기 직전인 상황에서.. 투자금을 유치로 회생해야 하는 경우..

이 경우 투자자는 휴지조각이 될 주식을 일정부분이나마 회생시키기 위해 증자를 결정합니다.

또는 회사를 확장할 경우..

이 경우도.. 현재 회사의 가치대비.. 증자하여 본인 몫이 줄어들더라도.. 회사의 확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경우 증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위의 경우는 손실의 최소화, 아래의 경우는 이익의 극대화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무엇보다.. 회사 가치대비 주식가치가 상승한 경우.. 증자에 대한 매력은 오히려 낮아집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20 2018-01-14 16:29:56 1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회사는 증자 권한이 없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19 2018-01-14 16:17:19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외연확장이라는 뜬구름 잡는 얘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투자금 유치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사 가치 대비 주식가치가 저평가되어있을 경우 투자금 유치가 쉬운것이지..

회사는 망하기 직전인데 주식가치만 높다면.. 누가 투자를 할까요.

그리고 투자금 유치는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자의 선택이지 회사의 선택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18 2018-01-14 16:11:02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주식 가격이 100만원이 되든.. 500만원이 되든..

삼성전자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이익은.. 사업으로 인한 이득만 존재할뿐이죠.

다만 주식의 가격 변화는 삼성 일가의 재산상 변화만 가져올 뿐입니다.
17 2018-01-14 16:09:04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주주의 의견에 반하는 추가적인 투자유치나 감자 등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들이 주주의 이익을 변화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회사 자체적으로는 주식가치 상승만으로는 아무런 이익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16 2018-01-14 16:06:46 1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증자는 회사가 결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투자자가 결정하는 문제이지요.

투자자가 자신의 이득이 더 커질것을 기대하면 증자를 결정할 수 있는것입니다.
15 2018-01-14 16:01:17 2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주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너가 대주주이기 때문입니다.

오너 뿐만 아니라 이사진들 대부분이 마찬가지이죠.

오너의 관점과 회사의 관점은 다릅니다.
14 2018-01-14 15:59:49 1
비트코인에 대한 잡담 2 [새창]
2018/01/14 14:49:34
주가가 올랐을 경우 회사의 간접적 이익에 대해 설명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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