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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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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04-01 14:28:07 1
삶은 달걀 반쪽씩이 아닙니다 [새창]
2020/04/01 13:15:40
요즘 골프공은 흰색 뿐만 아니라 녹색, 노란색, 핑크색 등등 다양합니다
28 2019-07-26 10:07:56 0
뉴욕시내의 이정표 <한국타운> 그리고 <한국국기> [새창]
2019/07/25 10:19:39
2015년 입니다
27 2019-04-29 13:09:24 0
<빽판혁명 마지막회> 마침내 미행자가 밝혀지다 [새창]
2018/05/11 09:25:17
네~ 말씀하세요
26 2018-08-02 13:37:10 0
마지막회 <소설6월10일> "산자여 답하라!" [새창]
2018/07/29 14:27:42
오지리님 ~~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 밖으로만 나가면 동남아 날씨가 다가오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25 2018-07-25 09:49:38 1
<소설6월10일> 작은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사르리라! [새창]
2018/07/22 23:00:37
무더운 날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24 2018-07-22 23:01:46 0
<소설6월10일> 빠져나갈 수 없는 '자살택'을 짜다 [새창]
2018/07/18 10:46:04
'울지말고'님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시원한 일들만 있으세요 ^^
23 2018-06-25 09:03:43 1
<소설6월10일> 파쇼권력의 건물을 점거하라! [새창]
2018/06/22 23:22:01
격려 감사합니다
22 2018-06-20 15:15:53 0
<소설6월10일> 서울대학을 찾아간 사복체포조 [새창]
2018/06/19 09:58:17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1 2018-05-30 12:45:01 0
대머리공포12 <소설6월10일> [새창]
2018/05/29 19:01:22
옛날에 맘모스 백화점 이죠^^
20 2018-05-30 12:44:40 0
대머리공포12 <소설6월10일> [새창]
2018/05/29 19:01:22
체포 ~ 장난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2018-05-22 08:49:46 0
대머리 공포04 <소설 6월10일> [새창]
2018/05/21 09:44:42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재밌는 상상입니다 ^^ 옴니버스 구성으로 가면 그렇게 만나도 상황이 재미있네요 !! 감사합니다
18 2018-05-18 09:49:38 0
반전이 없는 소설은 죽은 시체다. <마지막 편> [새창]
2018/05/14 22:08:12
과찬의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17 2018-05-17 22:12:38 0
<조폭의 멀미공포 '마지막편'> 5주가 지난 후 ..... [새창]
2018/05/07 14:10:00
그러네요 깡패생활 청산하고 자기 적성 살려서 트래킹 입니다 ^^
16 2018-05-17 22:12:17 0
<조폭의 멀미공포 '마지막편'> 5주가 지난 후 ..... [새창]
2018/05/07 14:10:00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힘이 납니다
15 2018-05-17 22:10:45 0
<빽판혁명 마지막회> 마침내 미행자가 밝혀지다 [새창]
2018/05/11 09:25:17
80년대 학번입니다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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