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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1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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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축하드립니다~!
절단신공이 절묘하시네요 ~ 재 정독 한번 다시 하고 와야겠습니다.
우연히 첫회사 이야기를 스쳐 읽다가 다시금 생각이나 머리를 쥐어짜며 검색도 해보고 나중엔 오유에 가입해서
글하나 스크랩하고 작성자님 작성글로 글찾아 읽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어느덧 애독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박살내주는 모습이 고마웠어요. 제가 못하는 그런것들은 정말 물론 작성자님의 '실력'을 토대가 되셨으니까요 ㅎㅎ
여전히 저는 코드몽키로 콜베이스에 굳혀진 유지보수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남들이 뭔갈 물어보면 최대한 알려주는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설이 길었는데 다음이야기도 시간이 되신다면 풀어주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