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00만원을 벌던 200만원을 벌던 신차로 사시면 운용하는데 크게 문제가없습니다

스팅어 2.0 RWD 풀옵입니다 출퇴근 왕복 15킬로 정도하고 주유 10~15만원정도하네요
보험은 자차포함 45정도, 세금50정도로 잡으면 한달에 8만원정도되겠네요

일반보증기간 3년동안 고장나도 무상수리라 문제없으며

신차구입하시면 소모품쿠폰도줘서 2년정도는 문제없습니다

주행이많지않다면 3년정도는 주유,보험,세금 외 돈들어갈일이 없습니다

11 2019-11-08 15:21:04 0

주.정차위반 과태료 15건 너무 억울 하네요 [새창]

억울하실수있는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운전하면서 항상 공영주차장이나 집에다만 주차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악덕민원인에 작성자분이 당하신걸수도있구요

그렇지만 주정차 위반구역이라는건 변하지않습니다.
저도 비슷한 민원을 당해봤습니다. 50만원정도 벌금이되었던거같아요
그래서 시청에 직접방문하여 과태료를 발부한 부서에 찾아가서 얘기를하였으며
가서보니 악덕민원인들에 모두 당한사람들이 많이들왔다갔더라구요
해당구역은 주정차 위반구역이긴하나, 오피스텔주변이라 밤늦게
퇴근하면 오피스텔주차장이 꽉차서 공영주차장까지갈려면 올때
20분은 걸어와야해서 주차할곳이 마땅치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과태료부과한 부서에서 해당부분에 인지하고있다고하여 일정부분을 감면(1/3정도)을 받았고,
그리고 주차관련문제를 해소해달라고 민월을 접수하여 야간에는 주정차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전화로 하시는거보다 해당지자체 방문하셔서 얘기를 잘해보시면 더좋게 해결될수있다고생각합니다.

10 2019-11-08 14:28:02 1

카페 알바생 번호 달라고하기 [새창]

응원댓글 너무 감사합니다...오랜 직장생활에 찌들어서 이런건 몸에 잘 배여있습니다
성공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2019-11-08 14:26:53 0

카페 알바생 번호 달라고하기 [새창]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부분 노잼으로 봐주시는건 변함없지만 이렇게 봐주셔서 영광이네요
아무래도 뜬금없는것보다는 역시 얼굴을 익혀두는게 가장좋은건가봐요
인사는 어딜가도 항상 잘하고 앉았던 자리도 정리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지만...
웃으면서 대답하는 서비스미소? 같은건 잘 못해서요 거울보면서 열심히 연습좀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될꺼같아요

8 2019-11-08 11:36:52 0

카페 알바생 번호 달라고하기 [새창]

성공사례 너무감사합니다...이런걸 원했어요
너무 갑작스렇게 접근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얼굴익혀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잘 메모해놓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테이크아웃말고 커피랑 아이스박스 하나씩주문해서 먹고오고싶은데
혼자먹으면 좀 처량해보이기도하고 이상해보이기도 할꺼같아서 고민이네요

7 2019-11-07 11:45:19 1

카페 알바생 번호 달라고하기 [새창]

우선 걱정해주셔서 매우감사합니다 정말 글을 다시쓰고싶지만 그래도 추억이겠거니하겠습니다.
외모걱정은 제가 잘 하겠습니다. 그것까지는 걱정안해주셔도될것같습니다.
살면서 교제하고 연애를 제가먼저 좋아서 한것보다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와서 사귄게 대부분이라서요
반대의 입장에 서봤을때의 방법을 잘 몰라서 글을써본거였습니다. 그리고 별로 쓰고싶진않았는데
얼마전에 20대초반의 타부서직원한테도 고백받았었고, 본인쉬는날마다 연락오는 분도있습니다.
전 노잼에 나프탈렌 냄새날것같고 못생겼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렇게까진 아닌거같아요

추천매뉴스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2019-11-07 11:25: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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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존못에 이상한 아저씨로 굳혀져가는거같네요
이또한 오유에서 추억이겠거니하고 봐야겠습니다
댓글들 읽어보니 점점 성공욕심이 생기네요

5 2019-11-07 08:4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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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지한 분위기인줄알았으면 그냥 필요한부분만 작성하고 조언좀구해달라고할껄그랬어요 ㅋㅋ

4 2019-11-06 18:36:55 0

카페 알바생 번호 달라고하기 [새창]

글씨는 정말 잘쓸수있는데, 글재주가없다는건 확실히 알았습니다.
다만 명함을 내밀면 직책때문에 너무 아저씨같아질까봐 걱정입니다.

3 2019-11-06 18:3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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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는건 확실히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아시는 바와 같이 복수심, 집착같은건 전혀 아닙니다.
엄청 확실하실것같이 생기신분이 방금한말도 기억못하시는것에 백치미 같은 매력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거절당했는데 다시 찾아갈정도로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도 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만나고에 대해 사실 익숙치않습니다. 참고로 소개팅도 살면서
몇번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여쭤보는 취지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세요 하지마세요의 예스올노의 답변을 원했던건 아닙니다. 좀더 진지하게 써볼껄 그랬습니다.
이렇게 바쁜 카페직원에게 어떻게 해야 기분상하지않게 다가가고있을지 위기재되어진 방법이 좋은건지를
의견을 구하고싶었습니다. 답변달아주신분께서 이렇게 이상한 사람으로 봐주셨다면 그것도한 저의 문제겠지요.

1 2019-11-06 13:58:01 1

블루투스 스피커 쓰는분 계셔요? [새창]

좀 저렴하게는 OA 싱글2 정도랑

사실 클래식은 이시국에 LSX 170이 가장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