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단편] 사람 대가리 [새창]

음... 알겠습니다.

43 2021-01-14 16:57:00 0

[새창]

흥미롭네요. 무엇보다 연재 속도가 빠르십니다.

42 2021-01-07 01:05:39 0

그동안 정들었던 오유. 바이바이. [새창]

13년 뒤 우연히 이런 글을 보게 돼 댓글을 남깁니다.
제발 살아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만약 살아계시다면, 혹시 이 댓글을 보게 된다면 답글을 달아주세요....

41 2021-01-06 02:09:02 0

그동안 정들었던 오유. 바이바이. [새창]

아....

40 2020-12-31 00:57:25 0

탕수육 부어먹으면 사형당하는 사회 [새창]

'심화되어'가 아니라 '심화하여'가 맞는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쓰면서 처음 알았는데, 앞으로 '심화하여'라고 써야할 것 같아요.

39 2020-11-28 20:04:22 0

22세기 인간 [새창]

엄마를 엄마 시스템으로 묘사하면 어떨까요? AI가 인간을 멸종시켰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시스템...

38 2020-11-28 11:13:52 1

22세기 인간 [새창]

여기다 올려보고 반응이 괜찮으면 다른 데에도 올리려고 하는데... 혹시 문제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37 2020-08-20 04:31:37 0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방법 [새창]

음... 사실 쓸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었는데 까먹어버려서 3개밖에 못 썼어요. 재밌게 읽으셨다고 하니 조금 아쉽네요

36 2020-07-29 04:32:00 2

댓글 천재 [새창]

근데 원래 그런 일은 역사에서 흔히 일어나는 거 아닌가요

35 2020-07-10 01:02:33 0

반드시 두 번 읽어야 하는 소설 [새창]

언제 일어난 일인지 보시면...

34 2020-07-09 20:18:43 1

반드시 두 번 읽어야 하는 소설 [새창]

용사님 작품 '희망' 보고 영감 받아서 쓴 건데... 괜찮으신가요?

33 2020-07-09 18:58:08 0

반드시 두 번 읽어야 하는 소설 [새창]

그쵸

32 2020-07-09 18:29:12 0

[새창]

너무 너무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31 2020-06-27 23:04:11 3

남자의 개 [새창]

230명이 보고 10명이 추천한... 대단한 글입니다.

30 2020-06-27 22:44:53 2

[단편] 누가 영원히 살아야 하는가 [새창]

마지막 문장이 조금 아쉽네요. 잘 전달이 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