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1990년 2월 2일자 기사에서 '위안부 80여명' 등의 표현이 확인 됩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0020200289105001&editNo=4&printCount=1&publishDate=1990-02-02&officeId=00028&pageNo=5&printNo=531&publishType=00010
위안부가 1990년 즈음까지 현재의 매춘부,창녀의 의미로 쓰이는 것은 문헌적으로도 확인되는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몸파는 여자라 피해자가 아니다,가짜다 라는 것은 완전히 가해자 입장에서 가해하려는 의도를 가진 모욕적 언사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장으로까지 여성을 투입했던 반인륜적인 행태가 용인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