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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2025-02-24 20:47:17 2
운전자보험 [새창]
2025/02/24 20:30:25
운전할 떄도 그렇지만, 운전하지 않고 "동승시" 에 발생한 것도 보장해주는 게 꽤 많습니다.
...방심하다가 일 터집니다 ㄷㄷㄷ;
12214 2025-02-24 20:46:18 1
결론은 초코우유 [새창]
2025/02/24 10:51:14
슬픈 업데이트.
아마도 연세 초코우유 1리터 & 1.5리터 페트병 상품이 단종된 것 같... [진짜로 운다]
12213 2025-02-24 20:45:35 10
남친이 직업을 속였어 [새창]
2025/02/24 20:26:14
이런 저런 개인사를 썼었는데, 의미없다 싶어서 지워버리고.

모 MMORPG 에서, 생산직 스킬 관련으로 인간 아니라는 소리까지 들어봤습니다만.
MMORPG 에서 무기 팔아서 현금화 가능한 수준으로 가려면 , 일상을 포기하고 돌린다고 하더라도 "매크로 작업장" 에 밀릴 수 밖에 없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기도 했습니다.

솔까말 저렇게 매크로 돌리고 관리하려면 일상이 진짜 아예 없는 수준으로 갈 수 밖에 없거든요.
최근 매크로 프로그램의 인공지능은 "득템 등급" 까지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벤토리의 한계 및 로테이션 관리 문제 + 계정 관리 때문에라도 컴퓨터에 항상 붙어있어야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원격 제어를 항상 활성화 해놓고 노트북 같은 수단을 항상 휴대해야 하고요.

그리고, 매크로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국 매크로 프로그램 제작 판매 업체에게서 구매해야 할텐데.
그 매크로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개인정보 빼내가서 터뜨려버리고 배째는 사례도 제법 있는 편이라, 더더욱 "컴퓨터 근처" 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든요.

무기 매매 업종이라는 "애매한 명칭" 을 쓰는 것부터 에러라고 봅니다.
아무리 벌어놓은 돈이 있다 해도, 그걸 기반으로 다른 일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결혼 상대" 로는 최악 중 하나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12211 2025-02-24 16:13:11 1
결론은 초코우유 [새창]
2025/02/24 10:51:14
목욕하고 초코우유!!!
[연세우유 1리터 짜리는 사랑입니다]
12210 2025-02-24 16:04:15 0
눈이 높다는블라녀 [새창]
2025/02/24 09:21:48
이전에 기둥서방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썼습니다만.
20~30을 넘어서, "반페미" 운운하는 것에 몰빵 때리는 지능인 벌레들은 일베나 지들 카톡방에서 "가짜 뉴스" 로 떠들어대는 것 때문에 눈에 안 띄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스치네요.

메갈 - 워마드 벌레들이나, 틀극기 - 일베 벌레나.
양쪽 모두 벌레짓하면서 아무것도 안 해도 돈이 들어오고, 사치 펑펑 하면서 사는 것만 원하는 건 매한가지거든요.
"희생종 구함" 운운했던 틀ㄸ 벌레, "닥치고 삼일한" 운운하는 게 기본이었던 것들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12208 2025-02-24 02:14:31 0
아이언맨을 한국 버전으로 각색하면 [새창]
2025/02/24 00:10:37
그 뭐라 해야 하나...

사실 공권력 무시하고 날아다닌 거야, 법 무시하고 오만거 만들다가 터지는 사람도 있다 치고...
빅스비 문양 박혀있는 거... 이건 좀 위험하긴 하다 싶긴 합니다만.

캡아를 충무공에... 대입하면...
......잠만요. 이건 진짜 남북한 합쳐서 "개객기야!!!" 라고 전방위에서 ㅈ랄쇼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농담 안 하고, 비서고 나발이고 까딱하다가는 회사 부하들까지 전부 나서서 "개객기야!!!" 시전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12207 2025-02-24 01:25:37 0
ㅂ, ㄹ, ㅁ 어떻게 쓰심? [새창]
2025/02/24 00:14:51
1 - 4
1
1 - 3

좀 곱게 써야 할 때는 무조건 정석으로 가는데, 좀 급해지면 ㅂ - ㅁ 은 저리 되는 경우가 있네요.
12206 2025-02-24 01:19:17 1
[새창]
다리 밑에서
다리 사이에서

뭔 말이지 하다가 순간 깨닫고 사레 들려서 한참 쿨럭쿨럭 했네요 ㄷㄷㄷ;

아니 이거... "애기는 어떻게" 라는 유치원 아이의 질문에 한참을 고민했던 저는... 그저 우민이었던 거군요 ㅠㅠㅠㅠ;
12205 2025-02-23 21:18:10 1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새창]
2025/02/23 21:13:18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람이 실수를 한다 운운 하면서 무조건 직원이 잘못했을 거라고 몰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 기계를 만드는 것 또한 사람이라서 잘못된 부분이 계속 답습되고 있을 가능성을 "임의 생략 - 입맛에 맞춰 편집" 하는 것이기도 하죠.
12204 2025-02-23 21:16:24 1
주말 출근 결과.. 이건 재난사고군요.. [새창]
2025/02/23 20:00:57
안타까워서 한 마디 보태자면...

식품 QC 에서 균 배양실험하는 것도 가끔 크로스 컨탬 터지고 난리도 아닌 경우가 있거든요.
맨날 루틴으로 돌아가는 것도 , 피곤해지면 별별 사고가 다 터지더라구요.
그런 것도 있고, 이전에 넘어져서 손목 나갔다던가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몸관리 잘 하시라고 썼었습니다.

다치지 말고, 너무 무리도 하지마시고.
안 아프고 건강하게, 실험도 성공하시길 빌께요. ㅠㅠ
12203 2025-02-23 20:47:27 1
[익명]하수구 막혔다고 돈내라 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5/02/23 16:24:02
다세대 건물의 문제점 중 하나가 , 공유해서 써야 하는 것에서 문제가 터지면 무조건 비용을 분담해야 된다는 건데...

막힌 배관을 뚫는 것이면 몇백만원 운운하는 게 뭔가 말이 안 맞는 것이고.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다는 표현은 아마도, "배관을 새로 한다" 라는 것 같은데...

경우에 따라서는. 가끔.
원인 제공을 해놓고도 "기싸움" 에서 안 밀려야 지들이 원인을 만들었다는 게 뽀록터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큰 소리 뻥뻥 치는 경우도 있거든요.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도 얼마 안 되는 건 그렇다치고.
정말 하수 배관을 막을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는 확신이 들면 한 번 따져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튀김 같은 거 하고 나서 당연한 것처럼 하수구에 기름 버려놓고, "왜 안 되냐" 라고 빼액질 시전하다가 결국 배관 막아놓고는.
배관 기름 때 뚫은 비용 내놓으라고 하길래, "합류되기 전 배관" 이라는 것을 "막힌 배관 뚫어준 업자" 한테 직접 확인받은 적이 있거든요.
이러니까 쪼잔하니 어쩌니 징징 거리길래, 하수구에 음식쓰레기랑 기름 버리지 말라고 못 박았었는데.
그 이후로는 지들 돈 나가는 걸 아니까 안 버리는 것 같더군요.

노후배관 탓도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원인을 짚어보라는 것도 싸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일단 본인에게 실수 또는 잘못이 있을 수 있나 등에 대한 걸 차근차근 인터넷 검색 같은 거라도 해보면서 혼자 잘 검토하고 짚어보시고.
그와 동시에, 해당 견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 나온다고 했으니까 돈 내라고 하면 무조건 돈 내야 되는 게 아니거든요.
비용을 분담한다면 그 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권리" 또한 발생하니까요.
- 제가 위에 배관 비용 청구하는 것에 , 어느 배관이냐 라는 확인을 한 것도 비슷한 이치입니다.

집주인들이 살고 있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몇백만원 단위가 깨진다면 그에 대해서, "어디어디가 어떻게 이차저차해서 이만큼이 깨진다" 라는 견적 자료를 제시하는 게 옳다고 봐요.
12202 2025-02-23 20:15:40 4
차 빼 이 새끼들아 [새창]
2025/02/23 18:14:43
굥룬ㅆ돼지 & 콜걸레Yuji 라는 기생충 버러지를 옹위하는 기생충 버러지들 답네요.
꼬라지 봐서는 관련 허가 일절 안 받고, 근처에 "양해" 도 안 구하고 배째라 시전해놓고 적반하장으로 ㅈ랄하는 것 말입니다.

역시.
착한 벌레는 참수된 벌레 뿐이라는 걸 확신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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