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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24-06-05 22:16:10 7
"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새창]
2024/06/05 16:37:58
아동방임에 대한 개입 아직도 멀었다 싶어요.. 저 아이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인데 부모도 환자같고.. 키울자격이 없는 상태로 계속 저렇게. 저학교가 4번째라고 하던데 폭탄돌리기 언제까지 할 수 있겠어요.
426 2024-05-29 23:30:00 2
일본에서 화제인 대학교수와 말싸움 하는 대학생 [새창]
2024/05/29 19:40:03
저거 찍으려고 저런거 아니고요? 있을 수 있나...
425 2024-05-26 00:24:13 0
[ㅇㅎ]비키니 어떤지 봐달라는 20대 여자에 열폭하는 댓글 [새창]
2024/05/24 17:53:07
바다로 가면 모르겠지만.. 수영장이라니 워터파크일거고.. 워터파크는 어차피 구명조끼 필수고요. 구명조끼 밑에 저 하의는 입은게 저게 다인가 싶어서 눈둘데가 없어 놀라움. 진짜 실내 수영장이라면 비키니가 오히려 촌스럽고..저거는 풀빌라에서 입으면 좋은 듯.
424 2024-05-14 21:41:37 0
남편 자존감.jpg [새창]
2024/05/13 23:06:44
손만 씻고 딱 저녁식사할 수 있게 시간맞춰 준비한다고 퇴근해 들어올 때는 아이가 맞이하고 저는 왔어요~?정도만 했는데.. 좀 슬슬 하더라도 현관에서 반갑게 맞아야겠네요.
423 2024-05-10 14:59:26 3
2명이 1000인분 조리…열악한 노동 환경이 만든 ‘부실 급식’ [새창]
2024/05/10 10:48:18
급여를 많이 줘요.. 그러면 구인이 되겠지..
422 2024-05-09 00:27:01 19
후원하는 애기자랑하는 누나 [새창]
2024/05/08 20:49:40
후원자도 아직 어리면 어리고, 젊은 분 같은데, 잘 자라서 정말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원비 디스카운트해주신 분들도 좋은 일하셨고. 소년! 행복을 바라! 후원자 청녀?청년도 언제나 마음편한 좋은 날들 보내길!
421 2024-05-08 01:23:14 1
공유좀 해주세요 쌀 어디꺼 드세요? [새창]
2024/05/07 12:12:31
애들이 쌀을 좀 타서.. 골든퀸3호 조선향미, 일품향미 위주로 사고, 수향미도 가끔 삽니다. 골든퀸3호 단일을 목표로 햅쌀 중 단가 싼걸로.. 그래봐야 4킬로에 2만 이쪽저쪽이라 비싼 편이에요. 많이 먹는 집은 아니라 버티지만...그러고도 다시마 두쪽 넣고 올리브유 한티스푼 넣고 밥짓습니다. 너희 중 누구도 내 밥에 트집잡지 말것이다!!!!
420 2024-05-05 00:40:55 0
싸구려 초밥 스타터팩 [새창]
2024/05/04 01:19:20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저 계란말이를 보고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그동안 속았다 싶기도 하고ㅎㅎ 팔뚝만한 계란말이가 8천원이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애기들이 진짜 너무 잘먹음... 아이가 계란초밥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는데 저게 더 맛있대요ㅠ
419 2024-05-05 00:31:54 3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2024/05/02 22:41:38
신혼 때 산 작은 봉지 미원 얼마 전에야 다 써서 또 한봉지 샀어요. 제 아이는 초등 고학년.. 손바닥만한 제일 작은 봉지인데 10년을 썼네요. 소비기한.. 가루는 괜찮지 않나요ㅎㅎ
보통 가정집 양수냄비에 국끓일 때 한 꼬집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납니다.
석학들이 불철주야 연구해 제안하는 바로 그 맛..!!
연두는 나물류에 좋아요.
다시다가 쪼끔 뭣하시면 맛선생도.. 그게 그거긴 한데 예민한 사람 입맛에도 맛선생은 조미료맛이 안납니다. 국물류에 좋았어요.
다 써도 뭔가 부족할 때는 다진마늘 1ts 넣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을 때 미원 한 꼬집.
팔아도 되겠다는 말 쉽게 들을 수 있어요~아무래도 그렇겠지요ㅎㅎ
418 2024-05-03 23:40:22 1
어린이날에 뭘 해줄까 고민이신분들께 도움되시라고 퍼왔어요 [새창]
2024/05/03 19:19:16
돈주고 살 수 있는거면 차라리 다행.. 요새는 애들것도 랜덤이라 진짜..좀 큰 제 아이는 이제 포카를 원하고요ㅠ 어미가 덕질하던 시절엔 그런거 없었다!!ㅠ
417 2024-04-27 21:34:53 0
일한다고 미뤄놓은 집안일.. [새창]
2024/04/27 14:55:10
샴푸로 닦으면 쉽게 닦이고 향기도 좋아요. 저도 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서 매년 풀 수 있는 모든 나사는 다 풀어서 닦고 있음.. 넣어둘 때 닦는 게 덥지 않을 때인데다 한 철 때이니까 닦기도 좀 쉽고, 꺼낼 때 깨끗하니까 숙제 미리해놓은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416 2024-04-24 00:12:18 0
한 자폐아의 기억력 ㅎㄷㄷ.jpg [새창]
2024/04/22 23:45:22
자폐는 워낙에 양상이 다양해서 자폐스펙트럼이라고 하니까요. 서번트도 자폐스펙트럼 내에 있는것이고요.
415 2024-04-24 00:03:40 1
혼자만 드레스 코드를 몰랐던 사람들 .jpg [새창]
2024/04/23 01:40:01
돋보이고 좋네요. 연예인은 돋보이는게 중요하지 튀지 않는 게 의미있는게 아니니까요.
414 2024-04-17 22:52:42 1
집사와 이마 맞대는 고양이 [새창]
2024/04/17 16:03:24
저거 보기보다 상당히 아픈데... 냥이들의 이마파워는 상당히 셉니다..
413 2024-04-04 00:14:25 8
날짜순으로 보면 비극인 유튜브 채널 [새창]
2024/04/03 21:35:12
인간극장 애청자라서.. 저 홍정한씨와 할머니의 병마에대한 투쟁 희망 다시 투쟁 다시 희망..지켜본 시청자로서는.. 이게 인간극장이다 싶으면서도 마음 한쪽에 할머님과 저 젊은 청년 있었지 명복을 빌었지..그렇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는 마음의 확신은 있어요. 편안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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