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2022-05-13 09:58:23
0
둘로 쪼개지진 않을 겁니다. 상실영토는 러시아랑 병합될 거라서..
83
2022-05-13 09:57:21
1
박완주 얘기 일언반구도 없는 거 보면 여긴 극좌가 맞죠.. 진영논리로 똘똘 뭉친
82
2022-03-31 10:31:51
1
확실히 한국의 사망률이 낮네요.
비교대상군을 선진국으로 잡고 보면 이탈리아가 유독 튀네요.
접종률도 높은데 왜 혼자 1%가 넘지? 접종 전에 많이 죽은 건가?
비교대상군을 선진국으로 잡고 보면 이탈리아가 유독 튀네요.
접종률도 높은데 왜 혼자 1%가 넘지? 접종 전에 많이 죽은 건가?
79
2022-03-22 20:36:57
0
1200만 들겠나요.. 합참과 국방부가 이전해야 하는데
정말 취임도 전에 이런 황당한 짓거릴 벌일 줄이야.. 상상 그 이상이네요
정말 취임도 전에 이런 황당한 짓거릴 벌일 줄이야.. 상상 그 이상이네요
78
2022-03-21 20:01:01
1
대체 치료제란게 만들어지긴 한건가.. 한국도 그렇고 치료제가 있다면서 왤케 죽어 나가는지 답답하네요.
마스크 잘 쓰고 건강관리 하시고 개인방역에 신경 씁니다.
결국 내 몸 내가 챙기는 게 답인 듯.
마스크 잘 쓰고 건강관리 하시고 개인방역에 신경 씁니다.
결국 내 몸 내가 챙기는 게 답인 듯.
77
2022-03-21 13:17:42
1
대학시절 주사파들이 떠드는 민족사관이 이렇죠. 스즈끼는 하림을 빨갱이라 매도합니다. 각본의 의도는 살아남은 친일파의 전형적 매카시즘을 연출하려 함이겠으나 시대가 지나고 보니, 자칭 반일척결을 벌인 북한의 꼬라지가 저 지경이더란 말이죠. 남한의 자생적 종북조차 손절하게 만드는 저 꼬라지를 놓고 보니 스즈끼가 내뱉은 빨갱이란 정의구분엔 참 다양한 의미가 함축될 수 있구나 싶습니다.
국힘을 비난할 수천가지 허물이 있는데, 이를 민족의식과 엮는 건 좀 구시대적인 기법이라 보여서 무리수 던져 봤어요.
국힘을 비난할 수천가지 허물이 있는데, 이를 민족의식과 엮는 건 좀 구시대적인 기법이라 보여서 무리수 던져 봤어요.
76
2022-03-18 16:32:27
0
근데.. 이 추세면, 윤도리 취임식 때는 이미 피크 찍고 하향추세 탑니다.
일 확진자 1만명대까지 급감할 겁니다..
어차피 인구는 정해져 있고 걸릴 사람 다 걸리면 더 확증될 수 없으니까.
역시 인생 운이야.
일 확진자 1만명대까지 급감할 겁니다..
어차피 인구는 정해져 있고 걸릴 사람 다 걸리면 더 확증될 수 없으니까.
역시 인생 운이야.
75
2022-03-18 16:16:48
0
단, 팩트가 그렇단 얘기고
그와 별개로 임차3법을 없앨거냐? 없애면 전세가가 잡히냐?
그에 대해선 당연히 반대합니다.
이미 오른 전세가는 법제도 바꾼다고 안 내려 갑니다.
공급이 늘건 수요가 주줄어야죠.
임차3법의 부작용이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나타났다면 그 부작용은 이미 다 한겁니다.
현 제도 하에서 공급량을 조절하는게 임차인 이익에 부합하겠죠.
그와 별개로 임차3법을 없앨거냐? 없애면 전세가가 잡히냐?
그에 대해선 당연히 반대합니다.
이미 오른 전세가는 법제도 바꾼다고 안 내려 갑니다.
공급이 늘건 수요가 주줄어야죠.
임차3법의 부작용이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나타났다면 그 부작용은 이미 다 한겁니다.
현 제도 하에서 공급량을 조절하는게 임차인 이익에 부합하겠죠.
74
2022-03-18 16:13:32
2
어.. 근데 임대차3법이 서민 발등 찍는 법이라는 건 임대인 말고 임차인 입장에서 하는 말입니다만..
임차3법이 전세가를 끌어 올렸다는게 논진데 다주택자 얘기는 핀트가 어긋난 거
그리고 임차3법 이후 전세가 상승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 안타깝지만 올랐습니다.
박근혜가 빚 내 집사라던 2015년부터 하락추세를 그리던 전세가가
2018년부터 반전해 차3법이 통과된 2020년엔 전국 기준 근 6% 폭등합니다.
물론 여기엔 주택가격 상승이 핵심 동인이이겠으나 임차3법이 임대료 상승을 통제하면서
시장에 매물잠금효과를 낸 탓이 크다고 봅니다.
임차3법이 전세가를 끌어 올렸다는게 논진데 다주택자 얘기는 핀트가 어긋난 거
그리고 임차3법 이후 전세가 상승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 안타깝지만 올랐습니다.
박근혜가 빚 내 집사라던 2015년부터 하락추세를 그리던 전세가가
2018년부터 반전해 차3법이 통과된 2020년엔 전국 기준 근 6% 폭등합니다.
물론 여기엔 주택가격 상승이 핵심 동인이이겠으나 임차3법이 임대료 상승을 통제하면서
시장에 매물잠금효과를 낸 탓이 크다고 봅니다.
73
2022-03-17 22:08:50
0
뒷자리에서 맨해튼 프로젝트에 지대한 공헌을 한 흑인 청소부를 조명하는 영화를 만들었어야지..
72
2022-03-17 21:55:44
4
젤렌스키가 정치외교적으로 무리수를 둬서 전쟁을 앞당겼다(앞당긴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푸틀러 맘이라)
여기서 NATO가입은 헌법명기사항이며, 우크라인 대다수가 반러여론으로 똘똘 뭉친 건 별개로 치고
젤렌스키가 푸틴의 군사적 행도에 대응할 방법은 크게 세가지죠.
1. 빤스런
2. 항쟁
3. 항복
푸틀러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개기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해라=주권을 포기하라.
구한말 일제가 조선에 요구한 거랑 비스무리하네요.. 차이가 있다면 병합은 안 할거란 정도?
최악은 빤스런이니 논외로 치고
그러니까 여러분은 젤렌스키가 "항복"했어야 한다는 거군요. 주권 따위 목숨에 비할바가 아니니까?
우크라인들을 더이상 모욕하지 맙시다. 그들은 스스로 항전을 선택한 겁니다.
그게 지금 젤렌스키 지지율로 나타나는 거구요. 90%이라던가 80%라던가..
목숨과 바꿔도 포기할 수 없는 게 있는 겁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건.
여기서 NATO가입은 헌법명기사항이며, 우크라인 대다수가 반러여론으로 똘똘 뭉친 건 별개로 치고
젤렌스키가 푸틴의 군사적 행도에 대응할 방법은 크게 세가지죠.
1. 빤스런
2. 항쟁
3. 항복
푸틀러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개기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해라=주권을 포기하라.
구한말 일제가 조선에 요구한 거랑 비스무리하네요.. 차이가 있다면 병합은 안 할거란 정도?
최악은 빤스런이니 논외로 치고
그러니까 여러분은 젤렌스키가 "항복"했어야 한다는 거군요. 주권 따위 목숨에 비할바가 아니니까?
우크라인들을 더이상 모욕하지 맙시다. 그들은 스스로 항전을 선택한 겁니다.
그게 지금 젤렌스키 지지율로 나타나는 거구요. 90%이라던가 80%라던가..
목숨과 바꿔도 포기할 수 없는 게 있는 겁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