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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8 2014-11-20 21:37:57 1/13
연어의 목적... [새창]
2014/11/20 16:56:51
그냥 간단하게

'조낸 ㅅㅅ해야겠다!'라는 연어와 매미의 일생

음악은 붉은 돼지의 OST인데 어레인지곡.
26727 2014-11-20 21:33:07 11
[새창]
조커도 나치와 베충은 용서못한답니다.

26726 2014-11-20 19:37:24 0
무한도전 레전드.wmv [새창]
2014/11/20 19:35:38
저 때가 차승원의 헬스클럽 할 때라 힘도 정말 좋고 젊었음

심지어 숟가락 하나로 굴 파서 탈옥하는 영화도 찍었을 땐데...
26725 2014-11-20 19:34:58 3
박명수짤.. 있으신분!! [새창]
2014/11/20 19:20:30
5분이 지났는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26724 2014-11-20 19:24:47 3
박명수짤.. 있으신분!! [새창]
2014/11/20 19:20:30
밑에 분이 해주실거에요

26723 2014-10-19 01:32:40 0
정부 이름이 대통령의 가치관 아닌가? [새창]
2014/10/19 01:00:35
이명박 때는 실용 정부...근데 이번 정부는 무슨 정부였더라...진짜 그냥 박근혜 정부였었나
26722 2014-10-19 00:34:27 1
일본어로 당신은 어떤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까? [새창]
2014/10/19 00:20:45
일단 검색 상으론 일본에서도 혼용해서 쓰는거 같긴 한데...굳이 何를 쓰려고 한다면 나니우타가 스키데스까 보다도 스키나 우타와 난데스까...라고 하는게 좀 더 익숙한 용법이지 싶어요
26721 2014-10-19 00:24:06 1
일본어로 당신은 어떤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까? [새창]
2014/10/19 00:20:45
何...나니?/난노?

이런 데에 좀 부정적인 어감이 있는데다 한국어에서 어떤 노래를/무슨 노래를 하는 것처럼 어떤/무슨의 용법이 큰 차이가 없는 것에 비해 일본에서는 좀 다르게 느끼는 듯.

근데 뭐 나니우타라고 해도 알아듣기는 할테고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들지만...익숙하게 보이려면 돈나로만 쓰는게 좋을듯.
26720 2014-10-18 23:54:12 0
객관적으로 도움을 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10/18 23:10:26
부친께서도 부모의 입장인만큼 세월호 사건에 대해 슬퍼하셨으리라 짐작이 되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 제대로 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는 커녕 일반론만 이야기하고 있다죠.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41015_0013233470&cID=10300

기업들 돈 더 벌어먹으라고 그 댓가로 안전을 갖다바친 정책이 노후선박의 활용 기한 20년을 30년으로 늘린 바로 그것이고, 그 때문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지금도 수많은 선박들이 부실 운행 중인데 유병언 시체 하나만 부검하고는 입 싹닫은게 잘한 일이라 할 수 있을까요?

건전한 자본주의를 천민 자본주의로 오염시킨 것이 세월호 사건의 핵심입니다. 책임의 주체가 된 입장으로 반성하고 고치기는 커녕, 자기가 심판의 주체가 되어서 유병언 죽음 하나로 끝낸다는 건 결코 잘하는 처사라고 인정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뭐 세월호 말고도 이런저런거 있을 겁니다만...아직 고3이시니 부친과 정치 이야기 하다가 크게 틀어지기 보다는,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 벌이를 하는 등 경제 생활을 하실 때 부친과 정치 사회 이야기에서는 충분한 식견을 갖추어 맞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인정을 받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26719 2014-10-18 23:46:02 0
혐] 대구 지하철 참사 모독은 오유가 했다? [새창]
2014/10/18 23:18:41
해드렸습니다.
26718 2014-10-18 23:38:29 0
객관적으로 도움을 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10/18 23:10:26
시위를 직업 삼는 사람 있지요. 주로 NL 계열인데...사실 이 치들은 90년대 들어오면서 한국에선 거의 멸망하고 와해되었는데...특히나 대학생들이 그 주류를 이루었던 만큼 2014년 현재에는 대학에서 운동권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라, 남아있는 NL 계열은 PD 계열들이 탈당한 뒤의 민노당 계열이라 보면 됩니다.

대학에선 이들 찾아보기가 힘든만큼 이들의 후계자는 거의 싹이 마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이들의 정당 활동도 하고 있고 공장 노동자들에겐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편입니다. 그런 까닭에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건 때에도 이래저래 불법적인 행위를 통해 NL 계열이 당에서 권력을 독점할 수 있도록 부정을 저질러 왔는데...주로 이런 세력들이 평화 집회가 열렸다 하면 공연히 경찰하고 대치 상황이 심각해지도록 부추기거나 급진적이고 과격적인 돌출 행동을 일으켜서 흔히 말하는 시민 대 정부의 대형 충돌을 불러일으키고자 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민중 혁명이 일어나 부정부패로 가득찬 대한민국 정부를 뒤엎을 수 있다고 믿는다는 거죠...

그런데 21세기 들어 대한민국 시민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수준이 아니라서, 촛불 집회를 비폭력 무저항으로 일관되게 평화로이 유지해 왔죠. 그런 전문적인 시위 세력들이 개입해서 아무리 판도를 뒤엎으려고 해도, 시민들은 NL 계열이 말하는 문제적인 '혁명' 따위보다도 민주주의의 회복이라는 자생적인 가능성을 믿는 건전한 국민으로 성장했던 겁니다. 90년대 이후 민주화도 많이 이루어졌고, 부의 분배가 이루어지면서 국민들 대다수가 일정한 자산을 갖추고 교육도 받은만큼 당연한 일이었던거죠.

하지만 반대로...얼마전 기사가 떴던 것처럼 미국의 하원의원들을 비롯해서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행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우려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처럼

오히려 민주주의가 퇴행하면 할수록 이런 NL 계열의 전문 시위꾼들이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넓어집니다. '대통령 각하, 이러면 민주주의를 해치는 일입니다. 이러이러한 일들은 하지 말아주세요.'하고 촛불 집회를 하던 시민들이 있을 때가 그나마 건전한 사회인거지, '독재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라면서 화염병 들고 거리에서 유혈 사태 벌이는 전문 시위꾼들이 다시금 등장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될테니까요.

뭘 보고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친께서 부자 감세에 서민 증세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적어도 경제 규모 상위 30%에 속하지 않는다면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겠죠. 경제 불황이 세월호 때문에 국정 교착이 되어서라든지, 야당이 발목을 잡아서라든지 하는 말도 여당 지지자들한테 도는 모양이던데, 훨씬 많은 쪽수를 가진 여당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소수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발목을 잡혀서 경제 부흥을 망쳤다는 변명은 말도 안되는거죠. 그건 그만큼 그들이 무능하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오히려 재벌과 대기업들을 향한 것으로만 본다면 그 목적성은 대단히 잘 이루고 있는 것이 현재 국정이니까, 재벌과 대기업 입장에서는 정치 잘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인정만 한다면 정치를 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소수 야당한테 발목 잡히는 머저리들이 아니란거죠. 그러니까 부친께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 믿고 계셨다면 설득을 할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정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판단이 옳은 걸로도 볼 수 있겠네요.
26717 2014-08-31 03:09:14 0
[새창]
천천히 하라고, 맷. 급할거 없어.
26716 2014-06-12 00:02:34 9
[새창]
10년 전에 결혼 사기 당할 뻔 한적 있는 상중이형

파혼의 이유가 결과적으로 여자 쪽이 재벌가를 사칭했던 것인데 이게 재력이 없어서라기보단 결혼 상대가 심각한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속물적인 사람이 아니라

차갑게 생겼지만 실제론 순진한 호구형 분위기가 나는 차도남 ㅇㅇ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126534
26715 2014-06-11 23:55:29 0
[새창]
짧아본 적이 없어서 뭐라해야할지 잘...

케겔 운동이란 것도 있다던데 여러가지로 해보시고, 또 병원 두려워하지 마세요.

http://mirror.enha.kr/wiki/%EC%A1%B0%EB%A3%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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