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과 걸러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카드 안받으면 무조건 탈세인가요?

610 2019-08-22 22:16:45 0

아침에 제일 짜증날때 [새창]

논산훈련병때 조교 중 한명이 꼭 불침번한테 중간에 한번 깨우라고 했짘ㅋㅋㅋ

609 2019-07-25 08:50:18 0

딸이 도쿄로 상경하겠다고 했을 때 아빠의 반응.jpg [새창]

큐슈가 더 우범지역 아닌가요?

608 2019-06-18 23:24:06 5

여자 둘이서 인도여행을 가면.jpg [새창]

지인분이 한국인으로는 거의 최초로 인도에서 박사학위를 따셨고요 저도 따라서 몇번 다녔는데 20~30년전만 해도 갈만했습니다. 근데 지금 가라면 안갑니다. 옛날에 알던 인도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갈만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마 예전에 다니셨던 분들일 겁니다.

607 2019-06-17 08:44:47 6

[소노주의] 오빠대접 받고 싶어 안달난 빠른년생.jpg [새창]

본문 제대로 안읽고 댓글다는 눈고장난 사람들이거나 빠른 년생, 조기입학자에게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이겠죠. 그것도 아니면 대체 무슨??

606 2019-06-17 08:42:37 4

[소노주의] 오빠대접 받고 싶어 안달난 빠른년생.jpg [새창]

본문 제대로 보셨어요? 남자가 15, 여자가 16인데요? 학번으로 선배 맞아요. 대자보 안붙이고 카톡으로 하네요 ㅋㅋ

605 2019-06-17 01:52:35 6

[소노주의] 오빠대접 받고 싶어 안달난 빠른년생.jpg [새창]

30대 중후반인데 제가 학교다닐 때도 4월생 빠른 친구가 있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빠른생이 아니라 조기입학인데 부모들 욕심인지 7살때 학교보내는 학부모들이 간혹 있었죠. 이건 뭐 여담이고...
본문에서 오른쪽 남자가 오빠라는 말로 접근을 잘못한게 문제이긴 한데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의도는 알겠네요. 애초에 우리나라 학교에서 선후배 관계가 있으면 선배라고 부르는 게 맞고 서로 친구하고 싶으면 친해진 뒤에 친구도 하고 그러는 거죠, 막무가내로 야 너 나랑 동갑이니 말놓자 하면 어느 선배가 좋아할까요? 오른쪽 남자는 멍청하지만 왼쪽 여자는 속된 말로 싸가지가 없네요.

604 2019-06-04 23:42:47 2

상남자 [새창]

저도 양발 엄지 내성발톱때문에 고생했는데 마취없이 세로로 반을 잘라서 뽑았습니다. 미친 의사놈이 아오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603 2019-05-13 18:52:38 0

오크에게 사로잡혀 울부짖는 여기사.jpg [새창]

와씨... 내 얘기네 ㅠㅠ

602 2019-05-05 12:55:28 1

미필 필독) 올해 5월 군번이 좋은점.jpg [새창]

5년차 이상은 아침에 출석도장만 받고 끝이라 회사도 못빠집니다 ㅠ

601 2019-04-10 10:13:17 0

오래된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_ _) [새창]

우와! 감사합니다~! (_ _) 아주 어릴 때 봤다고 생각했는데 착각했었나봐요^^ 이 영화가 맞네요! ㅎㅎ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600 2019-04-06 21:19:19 0

(후방) 베리굿 조현 몸매.jpgif [새창]

미방 ㄷㄷ

599 2019-02-23 01:00:49 4

중국의 세계 최초 폴더블 폰의 위엄 [새창]

닉값 못하시네요 검색마왕이면 검색좀 하세요 ㅉㅉ
아웃폴드보다는 인폴드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게 더 어렵습니다.

598 2019-01-13 12:34:09 3

[새창]

에효... 외로웠겠다...

597 2019-01-13 12:26:00 1

외국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의류브랜드 [새창]

다들 옷가게 알바들인가... 제가 아는 에프앤에프랑 다른가보네요^^ 다들 좋다고 하시니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