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허리정도까지 차올라있던 똥물 안에서 휘적휘적 돌아다니던 꿈에서 깼는데
뇌리에 또렷이 남아있어서 바로 로또 사서 3등 당첨 됐었었는데

글 작성자님께선 베오베 오는데 써버리셨네요

104 2018-11-29 01:32:01 2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 [새창]

퍼온 글인 것 같긴 한데...
다 똑같진 않겠지만 글쓴이 같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도 글쓴이가 본 판교의 행복한 사람들 중에 한 명처럼 판교로 출퇴근 합니다.
모르고 보기엔 마냥 행복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알고 보면 글 작성자님 보다 더 어려운 상황인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죠

103 2017-09-14 08:40:34 19

[단독]국정원, 양지회와 조직적 공모…민간팀에 준돈 최소 60억 [새창]

돈도 문제지만 국민들 대상으로 공작한거 아닌가요?

국가보안법? 인가 그걸로 처벌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102 2017-09-13 10:15:09 2

웃겨 가지고 올립니다. ㅋㅋ [새창]

모르지 않을까요? 이런 자료를 일반 부대에서 만들진 않을거고...

계룡대에 있는 부대 정도에서 만들었을건데 지들은 거기서 잘 먹고 있자나요 ㅋㅋㅋ

타 부대 가도 간부식당에서 상급부대 온다고 만든 특식 먹었을거고

병사식당 가도... 다들 아시자나요 병사식당에 대대장만 온다고해도 평소에 못 보던 식단 나오는거 ㅋㅋㅋ

101 2017-09-04 10:39:45 3

구멍난 계좌, 사라진 거액.jpg [새창]

온갖 프로그램 다 설치하라고 강요하고 사용자 탓하는게 아니고

사용자 탓을 하려고 온갖 프로그램을 다 설치하라고 하는거에요.

법이 그렇게 되어있음.

100 2017-08-28 13:38:51 1

PC 게임 심의비용..... 글쓴이입니다. 제가 바라는것 [새창]

본문에 적에 놓았듯이 "많이 비싸고"가 중요하죠.

게등위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돈 벌고 있는데 바꾸려고 할까요?

국내 게임회사들도 게임성 좋은 게임을 만들기보다 수익성 좋은 게임 만드는 공장으로 전락한지 오래인데
그들한테는 심의 받는데 들어가는 돈이 푼돈일 뿐만 아니라 자기들 돈 벌어다주는 게임을 위협할 신작 게임들을
막아주는 역할까지 하는데 바뀔리가 없죠.
(수익이 안 중요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쩌는 게임 만들어서 돈 벌어볼까? 와 우리 돈 많이 벌 수 있는 게임 하나 만들어볼까?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의 차이정도...)

게등위, 국내 규모있는 게임회사 둘 모두에게 윈윈인 구조입니다.

97 2017-08-21 15:19:40 4

(펌)수능영어클라스.jpg [새창]

비슷한 경우로 오래된 기억이라 맞는진 모르겠지만 언어 영역에서 시를 처음 배울 때
시는 읽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해석?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배운것 같았는데 (노래 처럼)
문제 풀 땐 병신같이 답이 하나라고 하더군요
문제도 시인이 의도한 바를 고르시오가 아니라 시인과 전혀 일면식이 없는, 이 시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딴 어떤 사람이 추측한 시인의 의도를 고르시오
(이 정답은 시를 연구한 놈들의 개인적인 추측이지 시인 본인의 의도와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이런식이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처럼 시험을 위한 시험문제...

96 2017-08-18 22:56:55 14

어릴적 중국 배우땜에 소름 돋은 이야기 [새창]

이제 봤네요 ㅠㅠ

93 2017-07-11 00:24:51 6

그냥 추모하지마시고요 서로 물고뜯고 싸우세요 그냥 [새창]

지금 오유에 선비라고 불릴 수 있는 분들이 남아 계시긴 한지도 의문이네요

92 2017-06-26 15:27:10 1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자금 사정이 안 좋은 유기견 보호소 같은 곳은 이 법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91 2017-06-21 19:48:35 1

[새창]

그래서 실망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