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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2-07-13 15:54:03 0
문득 생각해보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2/07/13 15:38:46
짝사랑을 받는 대상은 원해서 받는 것이 아니잔아요.
그게 좋을지 싫을지... 그건 상대방 만이 아는 거잔아요.

그래서 짝사랑은 무조건 손해다.
짝사랑이 성공하는 순간부터는 짝사랑이 아니니까....
짝사랑은 언제나 아프다.
41 2012-07-13 15:48:56 6
저는 양성애자입니다. 친구결혼문제로 고민이네요. [새창]
2012/07/13 17:43:43
자자자 다들 글쓴이 걱정부터 합시다~~
다들 이 분 걱정해 주시다가 의견차이로 약간?의 감정골이 생긴듯 하오니.. 다들 진정해 주시구요~

글쓴이님 아직 보고계시려나?
일단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은 님이 그렇게 판단했다면 고민없이 밀고 나가시길 빌어요.
하지만 남친이 오해하지 않도록, 혹은 약간은 거짓말이라도,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자기를 만나서 다시 여자와 사귀고 싶은 마음은 거의 사라졌다.
당신 덕분에 나는 이렇게 바뀌었다. 이렇게 안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보수적이라고 해도, 다른 남자와의 잘못이 아닌바에야 크게 힘들어하지는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친구분 얘기는... 조심 또 조심하시길 빌어요.
그 동창이 나쁜 마음으로 그 연애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남자분이 선택한 여자니까.. 누군가의 행복을 빼앗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깐, 국회의원 아드님이시라니깐.. 뒷조사만 한번 해봐라... 예전에 안좋은 소문들이 좀 있엇다...
자세한 건 모른다.. 요정도로만 하시는 게 어떨지...
혹시나 그 동창이 님으로 인해 자신의 계획이 망쳐진 것을 알면 어떻게 나올 지도 걱정이구요....
그 동창은 인생을 건 한판승부.. 머 이런것일 텐데. 그게 실패하면 음청 님에게 원망과 저주를 품게 되지 않을까요?
머 말이 길어지네요.. .
어려운 일을 겪으시지만 잘 극복하시면 더 행복한 일들만 기다릴 겁니다.
님 화이팅이용~~~
40 2012-07-13 15:48:56 0
저는 양성애자입니다. 친구결혼문제로 고민이네요. [새창]
2012/07/13 11:39:08
자자자 다들 글쓴이 걱정부터 합시다~~
다들 이 분 걱정해 주시다가 의견차이로 약간?의 감정골이 생긴듯 하오니.. 다들 진정해 주시구요~

글쓴이님 아직 보고계시려나?
일단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은 님이 그렇게 판단했다면 고민없이 밀고 나가시길 빌어요.
하지만 남친이 오해하지 않도록, 혹은 약간은 거짓말이라도,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자기를 만나서 다시 여자와 사귀고 싶은 마음은 거의 사라졌다.
당신 덕분에 나는 이렇게 바뀌었다. 이렇게 안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보수적이라고 해도, 다른 남자와의 잘못이 아닌바에야 크게 힘들어하지는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친구분 얘기는... 조심 또 조심하시길 빌어요.
그 동창이 나쁜 마음으로 그 연애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남자분이 선택한 여자니까.. 누군가의 행복을 빼앗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깐, 국회의원 아드님이시라니깐.. 뒷조사만 한번 해봐라... 예전에 안좋은 소문들이 좀 있엇다...
자세한 건 모른다.. 요정도로만 하시는 게 어떨지...
혹시나 그 동창이 님으로 인해 자신의 계획이 망쳐진 것을 알면 어떻게 나올 지도 걱정이구요....
그 동창은 인생을 건 한판승부.. 머 이런것일 텐데. 그게 실패하면 음청 님에게 원망과 저주를 품게 되지 않을까요?
머 말이 길어지네요.. .
어려운 일을 겪으시지만 잘 극복하시면 더 행복한 일들만 기다릴 겁니다.
님 화이팅이용~~~
36 2012-07-13 11:46:15 24
저는 양성애자입니다. 친구결혼문제로 고민이네요. [새창]
2012/07/13 17:43:43
네.... 그냥 서로 모르는 척이 상책일 것 같아요.
두 커플이 그 사실들을 알고 좋아지는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진실을 알았다는 만족감? 그 것 보다는 서로의 상처로 인한 고통이 더 크겠네요.
부디 무덤까지.. 물론 그 친구라는 분도 그러길 바라구요.
35 2012-07-13 11:46:15 4
저는 양성애자입니다. 친구결혼문제로 고민이네요. [새창]
2012/07/13 11:39:08
네.... 그냥 서로 모르는 척이 상책일 것 같아요.
두 커플이 그 사실들을 알고 좋아지는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진실을 알았다는 만족감? 그 것 보다는 서로의 상처로 인한 고통이 더 크겠네요.
부디 무덤까지.. 물론 그 친구라는 분도 그러길 바라구요.
30 2012-07-13 09:44:36 0
20대 여자 [새창]
2012/07/13 00:23:49
다같이~~!!! 힘내세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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