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쿠데타... [새창]

전두환씨
가셨네요.
이거 뭐.. ㅎㅎㅎㅎㅎ 내가 왜 이거 쓰고 있냐..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4744 2022-01-14 21:46:18 0

숫가락 젖가락 [새창]

63빌딩이 남근의 상징으로서 여성을 뭐 어쩌고 저쩌고 했던 사람 기억이 나네요.
진심. 정신과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4743 2022-01-14 21:40:04 0

아이 두명이...매장에 왔습니다 [새창]

20살??

4742 2021-07-27 07:19:12 1

신경계 질환 테스트 [새창]

3번은 좌우로는 착시가 심할테니 위아래로 슉슉 훑어서 보니 잘 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잔머리 테스트 같은데..

4741 2021-05-14 21:32:09 0

29만원 따라서 또 군대내에 사조직을 만든 군인들... [새창]

하나회도 처음에는 친목 모임이었지.

4740 2021-03-20 19:59:37 14/16

북유럽이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jpg [새창]

다 좋은데 그놈의 독박육아라는 말좀 안썼으면 좋겠음.

4739 2021-02-11 15:17:10 1

쿠팡이츠 분노의 별1개짜리 리뷰 [새창]

좀 더 달라고 슬쩍 요청하는거 까지는 그럴 수 있음. 요청은 고객맘. 더줄건지 안줄건지는 사장맘.
안줬다고 인심 야박하네 어쩌고 후기 달면 그건 진상.

4738 2020-12-23 12:56:35 3

"유승준 만세 부르는 순간, 보수는 완전히 끝난다" [새창]

난 유승준 눈이 싫었음. 약간 눈 사이가 좁은 스타일. 아이비도 같은 이유로 싫어했음.
뭔가 좀 굉장히 이기적이고 자기위주로 모든걸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 느낌이 드는 스타일이라.
신동엽은 눈사이가 좁은데도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저 둘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라구요.

4737 2020-12-23 12:49:08 1

한국영화 근황 [새창]

정말 쓸데없는 짓을하네.
나중에는 여성에게는 꼬추가 없으니 평등해져야 한다면서 남자들 꼬추 강제로 자르는 법도 나오겠다.

4736 2020-11-12 20:30:45 0

에베레스트에서 한국인들에게 구조된 프랑스인 [새창]

에베레스트는 고산지대라 산소가 부족해요.
열걸음 걷고 한참 숨 몰아쉬고 몇걸음 걷고 숨 몰아쉬고 그렇게 등반하는 곳이라..
부상자 데리고 이동 할 수 있는 곳이 아님.
그래서 에베레스트 등반 하다가 다리 부상이라도 당하면 그냥 두고 감.
그렇게 죽은 사람 시체가 이정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4735 2020-11-08 11:55:16 9

개그계 인격자들 공통점 [새창]

오해십니다.
최양락씨가 좀 깐족대긴 하지만 선을 넘은적은 없습니다.
그양반은 선이 아예 없거든요..

4734 2020-09-29 12:32:04 0

아이가 엘베 손소독제에 소변실수를했습니다 [새창]

3~4살 정도의 아이들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죄의식 없이 작은동물이나 곤충을 찢어죽이는 것 처럼.
악의는 어린만큼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한테 악의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 40년쯤 전에는 아이의 철없는 장난으로 치부 할 수 도 있는 사안이긴 합니다만.
그 40년 전이면 동네 아이가 잘못을 하면 동네어른들한테 걸렸을 때 이미 매맞던 시절입니다.
저 엄마가 그걸 용납 할거 같지는 않네요.

4733 2020-09-05 22:00:02 0

살기 좋은나라. [새창]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를 하면 그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법 집행을 하는 경찰관이라면 그 것이 가장 칼 같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4732 2020-09-04 19:45:32 7

시골에 갔다가 강아지들을 발견했어요 [새창]

근데 들개로 자라면 위험합니다.
개들 야생에서 무리지어 살기 시작하면 가축이나 사람 습격 할 수도 있어요.

4731 2020-09-04 19:13:18 9

유승준이 악질인 이유JPG [새창]

당시 기자회견 열어서 미국시민 되면 군대 '못'가는줄 몰랐다고 질질 짜고 그랬음.
난 그걸 용서 못함.
어떤놈도 그정도로 대놓고 전국민을 우롱하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