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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 2017-11-06 11:34:14 2
최근 저의 최애 과자는 이것 입니다. [새창]
2017/11/04 19:30:36

GS 칠리콘스낵!!
최근에 찾은 과자입니다
6244 2017-11-05 23:52:31 2
블랙하우스 2차 불판 한번 깔아봅니다. [새창]
2017/11/05 23:10:38
와,, 이거 어제는 너무 이상했는데 적응해버렸네;;;;;ㅋㅋㅋㅋ
6243 2017-11-05 23:12:56 36
연락없음을 이해해보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끝 [새창]
2017/11/05 16:37:49
갑작스런 상황에 연락이 안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지속적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그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그나마 기다림을 최소화 시켜주려면

"내가 지금 000을 한다. 연락이 힘들다."

라는 말만 해줘도 상대는 안심합니다.

예의죠.

가령 예를 들어서 거래처에 연락이 계속 옵니다.
그럴 때 우린 어떤 행동을 취하나요?

잠시 전화 받고
"제가 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혹은 문자 알림으로
"나중에 통화드리겠습니다."

보내주죠.

다 같은 타인인데 더 멀리 있는 타인과 내 옆에 있는 타인이 다른 걸까?
그것도 나쁜 쪽으로
6242 2017-11-05 20:11:20 42
최근 봉준호감독 어록들JPG [새창]
2017/11/05 12:13:39
이 소리는 봉준호와 송강호가 만났을 때 나는 소리입니다.
6241 2017-11-05 00:47:55 5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4 23:16:47
3대 포털 실시간 검색
김어준 블랙하우스가 다 잡아먹네요;; ㅎㅎㅎ
6240 2017-11-05 00:27:00 20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4 23:16:47
근데 프로그램 계속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1. 세월호 : 취재력
2. 5촌 살인사건 : 보도력
3. 트럼프 : 섭외력
4. 쿠르드족 : 토론력 + 상식

김어준을 아는 사람만 보일진 모르겠지만

'김어준이란 사람이 이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라는 걸 거침없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세트나 프로그램 시간은 어쩔 수 없는데, 확실히 인간 김어준을 엄청 잘 뽑아먹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6239 2017-11-05 00:18:50 17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4 23:16:47
김총수가 말하고 싶은 거 다 말하려나 보네요.

<뉴스공장>에서 많이, 자주 언급한 부분
5촌살인, 세월호, 트럼프, 소수민족 독립, 거기에 '다스'까지

어차피 Go 하든 Stop 하든 잃을 게 없으니
공중파에서 말하고 싶은 부분 다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정신 없고, 욕심이 과해보이고, 또 위에서 말씀주신 것처럼 텐션이 많이 빠지네요.
깊이보다는 겉핥기라서..

또 문제가 <그것이 알고 싶다> 시간대가 아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 거 같은데
정통 시사 프로그램 대신해서 나오는 거라,
공중파 입성이 될련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6238 2017-11-04 19:24:11 0
DVD 나눔합니다. [새창]
2017/11/04 18:01:53
무간도랑 반지의 제왕 때문에 받고 싶지만
집에 DVD가 없으므로.. ㄴㄴㅇㅊㅊ
6237 2017-11-04 19:14:15 7
오메이징 보배드림.gif [새창]
2017/11/04 18:04:23
마지막 장면이 제일 어이 없는게
본인 들어가니까 서행하라고 비상등 깜박이를 켠건지
아니면 들어올 때부터 비상등 깜박이를 켠건지

왜 비상등이 들어와있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6236 2017-11-04 16:53:46 0
[새창]
미국 최고의 운동기구도 나옵니다 ㅎㅎ
6235 2017-11-04 15:06:51 10
[새창]

뿌듯
하지만 부모님 말고 친구 부모님이 가시는 건 함정..
어찌저찌 사연이 있어 결과적으로는 잘된 건데..
돈 좀 제대로 벌었으면 올해 부모님이 가셨을수도..

내년에 한다면 R석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6234 2017-11-03 23:55:48 11
[새창]
이 분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데
국민학교 시절부터 지금(2017년)까지 알고 지내는 5명 친구 있는데
20대 중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 같이 여행을 갔죠.

그 때 안 맞는 부분이 여행 설계부터 장소, 숙소 그리고 밥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 나오더군요.
서로 오래 봐서 이해하며 이래저래 넘어가긴 했는데,
여행가면 많이 알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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