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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7 2017-10-30 01:20:44 29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2017/10/29 19:42:43
오!!!! 동기!!!!!!!!!!!!!!
6216 2017-10-26 20:55:46 1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1 02:29:51
지위는 주장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야 생긴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中 (p123)
6215 2017-10-26 12:10:42 2
어제 본 100년전 여자 [새창]
2017/10/26 11:05:48
근데 펌프 있는 걸보니, 가솔린으로 가는 거 같기도 하네요
6214 2017-10-26 12:09:34 12
어제 본 100년전 여자 [새창]
2017/10/26 11:05:48
전기자동차가 1873년에 처음 나왔었대요.
엄청 일찍 등장했는데 충전시간 때문에 실용화 안 됐다 들었어요.
주 사진이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전기룰 동역으로 한 이동체는 꽤 오래 됐다 합니다.
그걸 앨런 머스크가 21세기에 상용화했던 거고요
6213 2017-10-25 03:25:48 19
SNS에 매번 퍼지는 헌혈 악성루머에 하소연하는 글[긴글,링크 주의]** [새창]
2017/10/24 04:20:27
새벽일꾼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혈액 팔면 안 되는데 팔아서 나온 듯 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yars&logNo=22044958266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이 분이 글쓴님이 말씀하신 것들 쭉 모아놓으셨어요.
들어가보니 대부분 뉴스던데..

물론 피가 모자란 것과 위의 기사와는 상관관계는 없다 봅니다.
제가 예전에 듣기론 혈소판(?) 그게 수량이 적어 일반 헌혈보다 그게 더 필요하다 들었습니다.

헌혈은 분명 중요하지만..
음..다른 업체는 몰라도 롯데가 욕먹는 이유는 따로 있잖아요.
적십자도 지난 과오를 벗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물론 루머는 벗겨져야 하겠죠.
6212 2017-10-25 03:11:53 47
참 자녀 교육이란 [새창]
2017/10/24 10:20:53
당신이군요!?
누군가 제가 반품한 코트를 사갔다고 들었습니다.
주머니 안에 있었던 물건은 가지고 오셨나요??

6211 2017-10-25 01:11:40 22
SNS에 매번 퍼지는 헌혈 악성루머에 하소연하는 글[긴글,링크 주의]** [새창]
2017/10/24 04:20:27
오래전으로 기억하는데, 헌혈 관련하여 처음 보도가 나왔던 게 2580인가? PD수첩인가?
그걸로 압니다.
혈액을 받아다가 외국에 판매한다는 게 공중파를 탔었어요.
당시 문제가 있다고 나왔었는데, 올해에 또 기사가 나온 걸 봤습니다.

내부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건 파급력이 막강합니다.
그걸 제대로 대처해야 하는데, 제 기억에는 적십자에서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해명을 아직까지 못한 걸로 압니다.

비슷한 예로 크리스마스마다 진행했던 사랑의 자선냄비가 있었죠
6210 2017-10-24 18:17:06 6
도박중독 치유방법 [새창]
2017/10/24 15:46:18
안타깝게도 상대는 가족들과 고구마 캐는 평범한 농부였다고 한다...

6209 2017-10-24 14:02:36 0
에픽형님들 신보 나왔습니다..ㅜㅜ [새창]
2017/10/23 18:19:20
워.. 노래..;
미쓰라는 도깨비 촬영 다리에서 뮤비 찍었네요 ㅋㅋ
6208 2017-10-23 19:31:32 1
중곡동 이디야 앞에서 USB 주웠는데 주인 빨리 찾아줘야 할 듯 [새창]
2017/10/23 19:18:59
마지막 편집은 2일 전이고
폴더는 어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외부라 폴더 안을 다 보여드리지를 못하네여 ㅠ
6207 2017-10-23 19:20:47 1
중곡동 이디야 앞에서 USB 주웠는데 주인 빨리 찾아줘야 할 듯 [새창]
2017/10/23 19:18:59

USB 사진첨부합니다.
6206 2017-10-22 01:58:53 0
덕배 0.9골 사네 0.1골.gif [새창]
2017/10/22 00:54:06
덕배..;;;
공이 발 끝으로 찾아 들어감;;;
6205 2017-10-21 23:54:07 0
오늘 만난 미친 운전자..(상품권 뭘로 보내줘야할까요?) [새창]
2017/10/20 23:12:00
검은 세단 조수석 창문 내림 ㅋㅋㅋㅋ
지가 잘못한 건 아는 듯
그럼 고스란히 알려줘야한다고 생각되네요~
번호판도 잘 나오고 그러하니 신고는 손쉽게 될 듯 합니다.
6204 2017-10-20 14:48:25 1
[새창]
갈 수 있어요.
연애 전부터 만났던 거 같고 가끔 만나서 노는 거보면 갈 수 있다 보는데

남자친구분이 상황의 변화를 인지못한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내가 괜찮아도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이 괜찮지 않다면 절제하거나 자제해야하는데 그게 안 돼서 좀...
배려 없어보여요.

대학 다닐 때부터 만나서 지금 약 10년 간 알고 지낸 여자애들이 있어요
학교에서 다 싫어했는데 저만 그 애들 좋아해서 데리고 다녔어요
그 친구들이 1명 빼고 다들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제가 연락을 안합니다.

지난주인가?
추석 지나고 몇 명은 만나고 몇 명은 안부연락했는데
애들이 다들 연락 안했다고 난리였어요.
제가 남편 때문이라 말하니 남편이 너인 줄 알면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 들었는데

솔직히 남편이 정말 괜찮을까?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결혼한 여자, 애기도 있는 여자가
결혼 안 한 남자랑 연락 주고 받는 게 과연 좋게 보일까?
결혼 전에는 전화하면 1시간 기본이었고
카톡도 물고 늘어지면 따박따박은 아니어도 1주일이고 1달이고 계속 할 수 있는 사입니다.
그걸 과연 남편이 좋아라 할까..

상황이 바뀌면 옆사람을 위해 자신이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믿음이 지속된다고 생각해요.
6203 2017-10-20 14:01:17 1
편의점에서 스트레스 풀릴만한 음식 뭐사먹으면 돼요??? [새창]
2017/10/18 22:34:51
GS 비빔밥 추천드려요.
의외로 한끼 대용으로 좋고 맛도 괜찮더라고요.

혹여, GS 말고 미니스탑이 있다면 미니스탑 탕수육 적극 추천드립니다.
한 팩에 3000원인데, 가성비가 아주~~!!
두 팩 사면 중국집 小 만큼의 양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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