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며칠 전에 유사한 글 올렸는데
이런 상황이 트랜스포머 2~3 사이에 이런 일이 발생했었어요.
특히 트랜스포머 3 이후부터는 굉장히 많은 팬들이 불만을 말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가장 많았던 댓글이

"변신 로봇 보러 가는 거 아님? 너무 진지하게 보는 듯"
"액션에 무얼 바라냐?"

였어요.

저도 스토리랑 해리의 등장 부분을 좀 심하게 까긴 했는데
리뷰 쓰다가 보니, 매튜본 감독이 의도한 바가 있더라고요.
포피랑 위스키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했던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6171 2017-10-02 15:59:44 3

[새창]

시리는 일단 “자살 알려줘”랑 “자살 하라고 알려줘”를 달리 보는 거 같아요. 이유는 저도..;;

그리고 지금 “10분 뒤 자살 예약된 분”들의 시리 모양이랑 “10분 뒤 자살 예약 안 된 분들”의 시리 모양이 다른 거 같아요

6170 2017-10-02 11:01:24 14

[새창]

그 사람 과거는 가져가줄 수 있는데,
과거 애인까지는 전 힘들 거 같네요.

참고로 아는 사람이 20살 때 만났던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첫 사랑이냐고요? 거의 그래요.
문제는 한 10년 동안 헤어진 상태에서, 다른 여자랑 사귈 때도 연락하며 지냈다는 점이죠.

옛 정은 언제 터질지 모르죠

6169 2017-10-02 06:21:00 61

[새창]

그래서 시리한테

“10분 뒤에 죽는 거랑 20분 뒤에 죽는 게 무슨 차이가 있니?”

하고 물었더니 오유를 맨 위에 보여줌ㅋㅋㅋㅋ

6168 2017-10-02 06:17:42 259

[새창]

Siri
10분 후엔 죽어도 되지만 20분 후엔 죽으면 안 됨

6167 2017-10-02 06:16:58 38

[새창]

6166 2017-10-02 06:16:32 63

[새창]

6164 2017-10-01 22:43:06 1

(19) 오빠, 나 처음이야 [새창]

너무 세게 박으면 허리가 활처럼 휘는데
아, 물론 목 잡으면서요.

6163 2017-10-01 22:35:31 2

이워비 골.gif [새창]

그쳐~ 이게 아스날 축구죠!!

6162 2017-10-01 22:34:34 0

내시포드.gif [새창]

내시포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 이름 잘 지음ㅋㅋㅋㅋㅋㅋㅋ

6161 2017-09-30 17:23:57 6/6

요새 학생들 in 지하철 [새창]

저도,
대신 지하철 구석 마지막 칸에 앉아 있었어요

6160 2017-09-30 15:58:07 0

킹스맨 보신분들에게 질문드려요. [새창]

부모님과 보시기엔...;;
썸남 썸녀랑도 보기 좀 그런 영화라서

차라리 <아이 엠 스피킹>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남한산성>이나 <대장 김창수> 가 어떠실지

6159 2017-09-30 13:05:19 0

잃어버린 도시 Z 아직 안 본 사람 있나? [새창]

메일 확인했습니다~
답장 보내드렸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6158 2017-09-30 00:41:37 3

400억대 자산가가 정해주는 인생등급 [새창]

만수르 : 아, 그 칩사마!? 아닌가 폰팔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