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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20-01-10 17:56:34 1
종이컵 요구하는 할아버지 [새창]
2020/01/07 01:00:11
반 세기 넘게 저렇게 행동하는게 몸에 베인 사람들인데 요즘 어르신들한테 너무 반감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진 않아요
특히 사정은 모르겠지만 손자같은 장병들 생각할줄 아는 사람 같은데...
192 2019-12-21 11:16:03 1
레드 데드 리뎀션2 한국서버에서 핵쓰는 중국인들 참교육 [새창]
2019/12/14 13:02:16
아 중국 핵쟁이들 진짜 싫음
191 2019-12-09 21:52:57 2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10:59:16
공감합니다
저는 80년대 생이지만 슈가맨3 보면서 아내랑 갑오농민님이 하신 비슷한 얘기들 많이 했었어요
근데 분명한건 어설펐지만 양준일님 같은 시도가 먼저 있지 않았다면 서태지도 없었을것 같아요
190 2019-12-07 03:30:27 0
공항 직원들이 겪은 진상 사례들.jpg [새창]
2019/12/05 11:48:28
퇴직만이살길//남들이 다 깐다고 같이 까지 말고 댓글 뭐라고 적었는지 제대로 읽어보시길...
계속 그래왔지만 가리키는 것은 안보고 손가락만 우르르 몰려들어 물어 뜯는거 진짜 한심함
그렇게들 삶에 여유가 없는지...
189 2019-11-28 17:54:03 1
유니클로, 히트텍 10만장 행사 후 매출현황 [새창]
2019/11/28 11:22:26
외국인들이 주로 구매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대구 중앙에 있는 유니클로 앞을 지나가다 봤는데
의외로 사람이 좀 있네? 하고 자세히 봤더니 전부다 외국인이더군요
188 2019-11-07 10:11:05 1
야인시대 상하이조 배우 근황.gif [새창]
2019/11/04 21:55:29
헐 조상기님이네요

데뷔 때에 한국의 짐 캐리라는 수식어를 붙일만큼 센세이션을 주셨고 그만큼 인상적인 연기들도 보여주셨는데
그런 배우가 공사장에서 일을 하신다니, 좀 안타깝네요
187 2019-10-14 11:02:55 1
동네에서 인기있는 치킨집.jpg [새창]
2019/10/13 12:51:50
광고니까 본인들이 직접 올렸을듯
186 2019-06-05 12:20:36 4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 [새창]
2019/06/05 00:51:16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해를 잘못 하신거에요 ㅎ
말씀하신 자신감은 사기나 기세를 올리라는 의미거든요
185 2019-05-27 00:45:19 0
미스코리아를 압도한 이영애 미모.jpg [새창]
2019/05/21 09:53:42
개취지만 저는 단 한번도 이영애씨가 예쁘다거나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요
(피부 좋다 부럽네 정도)
반대로 그냥 느낌이지만 저에게는 인상이 좋지 게 보여서 데뷔때부터 비호감이었어요
지금도 미스코리아보다 예쁘다는 이해가 안되는...
미코는 몸매가 얼굴보다 우선이잖아요
184 2019-05-09 12:21:15 1
두리안의 맛에 대한 정확한 표현 [새창]
2019/05/08 14:02:47
그 부탄가스 냄새가 익숙해지면 맛있는 향으로 바뀌더라는 ㅋㅋ

저는 두리안의 맛과 향이 망고랑 비슷한데
잘 익은 맛있는 망고보다 5배 더 맛있는?
그정도 같네요

암튼 지독한 향이 한순간 진짜 맛있는 향으로 바뀜
183 2019-05-08 03:01:26 1
11. 회식 [새창]
2019/05/03 14:43:41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2 2019-05-08 03:00:24 1
11. 회식 [새창]
2019/05/03 14:43:41
오호 저 폭소클럽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 정말 반갑네요!!
박성광 김준현 유민상 박지선 박나래 장동민 유상무 김지호 서남용님 등등 지금 내로라 하는 분들의 초창기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김제동님도 있었죠
그리고 껌이라면 역시 씹던껌 하시던 화니지니님들도 기억나네요ㅋㅋ
과학교사 장하나님이나 마술사 이은결님도 코너를 하셨었죠
신상훈작가님도 잠깐 코너 하셨던것 같기도 하네요

TV가 없어 인터넷 다시보기로 자기 전에 전 코너를 공연 보듯 애청했는데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ㅠ

스탠딩 코미디를 비롯해 다양한 시도가 있었죠
특히 저는 유명한 코미디언이 아니라 세미프로 정도이신 분들의 무대라 더욱 유심히 봤던 기억이 있네요


181 2019-03-13 10:04:48 0
디즈니랜드 비싼 호텔 [새창]
2019/03/01 19:15:28
이거 광고봇이에요
180 2019-03-06 21:34:17 0
1980년대 제주도 사진들.jpg [새창]
2019/03/03 22:52:03
저는 초가집 본 기억이 많아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아파트였는데 친구가 사는 아파트로 10분정도 걸어가는 동안 초가집이 많이 보였죠
공항은 80년대 중반에 갔을 때도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엄청 신기해하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던 기억이 있어요
179 2019-02-17 11:39:07 0
겨울왕국도 PC묻을 예정.JPG [새창]
2019/02/14 19:41:11
그리고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애니에 레즈나 게이가 나오면 일부러 영화관 찾아가서 보여줄 일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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