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954 2018-09-08 13:41:48 6

충무김밥에 어이 터진 맛있는 녀석들. [새창]

2018/09/07 22:15:53

가만히 있는 영국은 왜..ㅜ

3953 2018-08-28 20:27:21 0

교수 : 조별과제는 서로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내준 겁니다. [새창]

2018/08/28 12:12:29

은비만 열심히 사과하는걸 보면 제일 영악한애임...

3952 2018-08-20 17:48:28 7

아빠 또 올게 [새창]

2018/08/20 10:49:32

111 원앙은 의처증 말기환자.... 지 마누라가 다른 수컷이랑 바람날까봐 붙어있는거라고...

3951 2018-08-20 17:41:20 1

어느 신입 여직원의 퇴직. [새창]

2018/08/20 11:08:45

저런사람 있었음..
입사 5개월만에 속도위반 결혼->신혼여행->임신했다고 4시에 칼퇴->출산휴가->육아휴직->1년 5개월 쉬고 나옴->재임신(알고보니 둘째 임신한거 확인하자마자 복직한거라고 함)->출산휴가->육아휴직->1년 6개월 쉬고 복직->셋째 준비중...

3950 2018-08-16 18:18:12 1

뉴질랜드 오클랜드 퀸 스트릿 스벅인데 앞의 분이 오유하시네여. [새창]

2018/08/14 15:42:44

사겨라(짝)사겨라(짝)

3949 2018-08-16 11:43:18 2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차역. [새창]

2018/08/15 20:17:42

하... 정성화님 캐간지..

3948 2018-08-13 20:35:24 0

쥐가 잡혀서 멘붕이라니까 친구가 [새창]

2018/08/12 12:07:59

쥐 입장에선 극한의 공포...

3947 2018-07-31 00:38:44 13

김건모 금 모으기 운동의 진실. [새창]

2018/07/30 17:19:39

IMF터진게 국민들의 과소비때문이라고 하는데...
IMF터졌을 당시 우리집 연쇄부도로 서울서 작게 가방공장 하던거 망하는바람에
속초로 이사오고 쌀 사먹을 돈도 없어서 맨날 삼시세끼 라면으로 끼니 때우고
그마저도 힘들면 밀가루 한봉지 사다가 수제비 끓여먹으며
비위약한 울 아빠 도살장에서 막일하러 다니시고
발목약한 울엄마 캐디일 해가면서
한푼두푼 모아서 겨우 쌀사다가 밥 해먹을때였는데...
대체 그 과소비는 누가 한걸까...

3946 2018-07-25 18:17:55 0

사이다 조별과제.gif [새창]

2018/07/25 12:27:12

조별과제 주는대신 탈주하는 인원들 이름 빼도 괜찮은걸로 했으면 좋겠음...

3945 2018-07-23 18:50:53 6

욕 엄청 먹었던 트럼프의 난민정책 발언.JPG [새창]

2018/07/23 15:58:23

남의집마당 한귀퉁이에서 갖은 불쌍한척은 다 하고 불쌍해서 조금 편하게 해주니까 어느순간 안방까지 들어와서 지들이 주인인척 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3944 2018-07-21 16:03:19 2

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새창]

2018/07/21 12:28:43

왜 감동파괴 없어ㅜ 눈물나게스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