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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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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2018-09-09 07:24:33 1
어느 남미 아마존에서 촬영된 영상 [새창]
2018/09/04 10:43:30
와 댓글 안봤음 저게 무슨 동물이지 궁금해 하면서 그렇게 평생 살아갔을듯
5574 2018-09-08 06:13:28 1
코스프레 [새창]
2018/09/06 17:35:56
바키에 나오는 하나야마 카오루인듯 갠적으로 개꿀잼 만화
5573 2018-08-24 01:26:08 6
질문의 달인 노홍철. [새창]
2018/08/23 17:27:56
장모님 오는거 대부분 불편하지 않나요 전 장가를 안가봐서 몰겠네요
5572 2018-08-11 00:24:20 0
아들:(오열) [새창]
2018/08/10 10:12:13
와우 그 귀하다는 귀접을 할수있겠군요 저도 줄서봅니다
5571 2018-08-09 22:28:50 0
14호 태풍 야기님이 한반도에 오십니다. [새창]
2018/08/09 09:15:52
한국 잠깐 안들리고 중국간답니다
5570 2018-08-09 22:24:23 32
오취리의 자괴감 극복 비법. [새창]
2018/08/09 15:04:03
오취리 피지컬 장난아니죠 갠적으론 현민이보다 오취리가 더 모델같음 옷빨 ㅎㄷㄷ함
5569 2018-08-06 19:32:52 0
우두득 시원한 마사지 [새창]
2018/08/05 17:27:07
여자분 얼굴이 안보여서 함부러 글을 못적겠다
5568 2018-08-06 19:02:39 5
90년대 지하철 역사 온도 [새창]
2018/08/05 21:33:02
지하철에서 담배피던 시절이였네요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었던 시절
5567 2018-08-06 18:38:29 0
맥주광고가 된 명장면 [새창]
2018/08/05 14:27:49
역경무뢰 카이지 저한텐 명작이네요 정말 재밌게 본만화 애니로 봐도 재밌구 영화로도 제작됐었는데 영화는 별로 였네요 안본분들은 한번 봐도 후회없을듯 합니다 아마 시작과 함께 완결까지 정주행하실듯 최근 1편2편 악당이였던 토네가와를 중심으로 카이지 외전이 나오고있더라구요
5566 2018-08-06 13:10:26 3
공포) 다 큰사람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정신질환 판정??.jpg [새창]
2018/08/06 00:28:27
내나이 40다 돼가는데 피규어 모으는데 2천정도 부은거 같은데 난 심각한 정신질환자구나 근데 저건 주작같다 어떤 아빠가 저런거 발견했다고 멱살잡고 싸다구 갈귀고 지쳐서 울고 그러겠냐 욕하고 호통치는것까지는 이해한다 쳐도 멱살에 싸다구는 오바임
5565 2018-07-29 13:55:56 2
택시에서 토했는데 20만원 달래요 [새창]
2018/07/28 14:36:00
택시타면 토한다는 말이 아니라 사람일 알수없으니 혹시라도 내가 실수한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돈을 드릴수있도록 가지고 타야겠다는 말입니다 그럼 토한것도 미안한데 돈없으니 현금지급기로 가자고할까요 무슨 똘아이도 아니고 택시타면 토할생각을 한다는겁니까
5564 2018-07-28 18:25:22 0/104
택시에서 토했는데 20만원 달래요 [새창]
2018/07/28 14:36:00
첨알았네요 토하면 20만원인지 토한적은 없지만 이젠 택시탈때 20은 쥐고 타야겠네요 ㄷㄷ
5563 2018-07-24 03:16:38 7
도지사님 힘내세요 [새창]
2018/07/24 00:41:26
이쫍은 땅에서 뭐가 이리도 구설수가 많은지 서로 화합하면 다 잘살수 있을것같은데 자기 주머니 챙겨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하는지 콩따지만 한 나라에 정치 전쟁은 세계 탑 클라스를 찍고있네 정말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피흘리고 싸우기엔 너무 작은나라 굳이 이렇게 까지 하며 잘살고 싶은가 이렇게 안해도 잘살수 있는 사람들인데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5562 2018-07-23 18:41:29 28
1년전 드루킹의 심상찮은 트윗 하나 [새창]
2018/07/23 18:14:43
4천만원 ㅎㅎ 4억도40억도 아닌데...이정도로 죽을 인생이 아닙니다 왜죽었나요
5561 2018-07-23 16:25:27 7
노회찬 의원 돌아가신 건 돈 때문 [새창]
2018/07/23 15:47:49
4천만원 받았답니다 4천만원이 적으면 적고 크면 큰돈인데 여튼 저돈에 죽는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정도 돈 제 통장에도 있는 돈입니다 4억도 40억도 아니고 4천만원에 무슨 말도 안되는 죽음일까요 저는 아직 믿을수가 없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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