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님 발표하십시오. [새창]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

753 2022-03-02 15:35:00 7

[새창]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펨붕아~ 거봐~ 일마이거는 지가 한 소리 기억 못하는 걸 넘어서, 이해 못한다니까.

752 2022-03-02 12:14:53 0

어제 MBC 초대형 단독 [새창]

청와대가 아니라 청송교도소로 가야 하는 데... 언제 가려나..

751 2022-02-27 17:06:19 0

[새창]

어제 폭탄주 한잔하고 뻗은걸로 보임요 ㅋ

750 2022-02-25 04:47:22 7

[새창]

굿짐 맛이 어떠냐?
쟤들이 하루이틀 이런 줄 아냐? 대단한 집단이야~

749 2022-02-25 04:43:14 1

요즘 이대남들을 보면서 [새창]

요즘 교육의 문제점이 창의력과 독창력을 기르지 못한다고 모두가 획일적인 생각을 하는 것처럼
4050을 꼰대라고 비꼬지만, 2030 스스로가 확고한 신념을 가진 아집과 독선을 가진 젊은 꼰대가 되어간다.
꼰대에는 세대가 없다는 걸 몸소 느끼고 배워가는 요즘이다.

747 2022-02-25 01:59:27 47

전쟁을 일으킨 푸틴이 욕먹어야 할 상황에 [새창]

쿨한 상남자는 개뿔.. 야비하게 전쟁시작함.

이번 사태에서 느낀점은 미국의 정보력.
간사한 푸틴새끼를 바이든이 간파함. 그건 정보에 근거한 거임.

그러나 정작 전쟁 발발이후에는 나토/미국 그 누구도 제재만 말 할 뿐, 같이 싸워주는 나라가 없다는 점.

결론 : 국제사회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746 2022-02-25 01:56:02 75

전쟁을 일으킨 푸틴이 욕먹어야 할 상황에 [새창]

무능한 대통령을 뽑은 우크라이나에도 일말의 책임이 있지만,
더큰 책임은 푸틴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시대에 전쟁이라니...

쿨하고 상남자 푸틴 게시글 볼때마다, 개인적으로 불편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독재자 새끼임.
결국 나이들어 전쟁까지 일으키네. 미친새끼.

745 2022-02-25 01:50:01 11

끝났네요.. [새창]

아이고...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참 많이도 늙으셨소... 예전 모습이 어렴풋 보이는 구려.. 애잔하여이다.

무상한 세월만큼 잊으시지 만다꼬 나와서... 참 부질 없구려.

744 2022-02-23 19:59:43 1

메세지에 민생이나 경제 없고 이념뿐인 후보 [새창]

아는 거는 수사본부 설치하는 것 뿌이 없고...
말할때는 '에에' 거리면서, 대가리 도리도리 하면서 여기저기서 사타구니 긁기나 하고
전형적인 노가다 꼰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짜장면 쳐먹으면서 수사나 하지 왜 기어나와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정권교체? 니기미...
된장이 싫다고 똥을 먹을 수 있나? 국민을 뭐로 보는지.
암튼 이런기 대통령 되면 진짜 우리나라 국운 다한거여~

743 2022-02-22 22:17:26 2

저쪽에 한두번속나요 [새창]

저짝놈들 여지껏 해온 짓꺼리들을 보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이놈들아!

742 2022-02-21 23:03:19 0

정글은맑음,BR님에게 뭐라하지 마세요!! [새창]

안철수 선거운동원 사망에 대해
국짐당원이 윤석열 샤우팅 사진에 '삼고빔' 글자 박은거 보고
당대표나 당원이나 쌤쌤이다~ 싶더라.
일베나, 펨베나 국짐당 수준어디 가긋소~

741 2022-02-21 09:07:52 8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그 당 대표 답다.
쥬얼리 논란때, 뉴공에서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ㅇㅈㄹ

740 2022-02-21 05:23:28 36

최저임금을 지역, 직종 차별 하겠다 [새창]

우월주의에 쩌든 젊은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