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차 850대 가량이 전력화 예정인 105mm(똥포) 차륜형자주포입니다.
- 보병부대 4.2인치 박격포를 대체 예정입니다.
- 105mm 재고탄이 340만발에 달하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퇴예정인 105mm 견인포 + 5톤트럭차대 활용)
-> 자국넷에서는 재고탄을 재활용할때 소요비용이 120mm 자주박격포의 신규탄 도입비용이 비슷할것이라고 비판한바 있습니다.
- 기동성, 운용인원감소, 기존기술활용으로 비용절감등의 장점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프간전 처럼 헬기로의 수송이 불가능하고, 사거리와 화력이 부족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10톤 트럭 + 155mm견인포 계획이 있다 카더라도 있습니다.
- K-55PIP, K-9 개량화사업, 차기자주포도입사업(2018 ~), 120mm 자주박격포(기계화부대 박격포대체)와 더해지면 진정한 화력덕후 포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