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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4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새의패기★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6 05:58:46
바다를 바라보는 눈망울에 맺힌 눈물이
저 바다속 잠겨버림 진주에 다을까
부모들의 가슴속에 멍울이지는 봄
바다속 잠겨버림 푸르름이 잊혀지지 않는다
-지나간 세월,멈춰버린 세월
가정의달 가족 단위로 나들이나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마 가족을 잃으신분들에게
가장 괴로운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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