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크라이나쪽 캐터리와 접촉해서 아이를 분양받을까 고민중이거든요.
아이가 2개월 반정도 된 아이라고 하고 분양가를 받았는데 운송료가 800달러에요
거의 아이 분양비의 3분의 2정도 되네요
그리고 그보다 걱정되는건 아이가 11시간 비행을 견디고 건강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보통 큰 캐터리 보면 성묘 가까운 아이들을 분양하던데 이곳은 3개월령이면 아깽이인데 분양을 하는것 같은데
정상인지...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여쭈어 봅니다.
아메리칸 컬 아이를 분양받고 싶은데 국내에는 성묘도 분양해주는 곳이 없네요.
분양중인 아이가 있는 캐터리에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이 없구요
성묘라도 좋으니 분양받고 싶은데 혹시 아메컬 분양하시는분 이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