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를 챙기는 문정부와

그런 문정부 물고늘어지는 야당들

결국 문정부 예산안 통과는 불발로 끝낫고

야당들 예산안 반대한 이유는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핑계를 댄다

야당이 선거에서 불리해지는거랑 국민의 민생이랑 뭔 상관인가?

야당이 언제 국민을 챙긴적이 잇엇던가?

지지율 70%를 넘어선 문정부를 향한 국민의 염원은

야당은 지들 이익을 위해 허무하게 짓밟혀버렷다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자

국민이 무섭다는걸 반드시 보여주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주권의 눈치 안보는 정당은 

반드시 사라져야한다

지방선거까지 이제 6개월 남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