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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람들을 대할때 진심이 아니란걸 알았을때
게시물ID : gomin_100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ㄹㄹㄴㅇ
추천 : 1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08 22:30:30

요새 자꾸 이런 기분을 느껴요.
누굴 만나도 제가 진심으로 대하질 못하는 것 같네요.

거리를 두려고 하는ㄱ ㅔ아니고
뭔가 그냥 좀 내가 싸이코패스 같다. 그래야 하나 ㅡㅡ
하여간 요상한 느낌임
가까워지고 싶어도
뭔가 이렇게 잘 안되네요
맘의 문이 꽝꽝 닫힌것 같음

친한 친구들도 그렇고...
뭔가 가식에 쩔어서 사는것 같음
그래서 제가 너무 별로임ㅋ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고 있네영 어떡해야 하는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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