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따로 나와 숙소에서 생활 하기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하는 동생들이지만
이곳에 오면 반겨.... 주신다고 들어서 올려봅니다 ~ 우선은 첫째 ~
그녀의 옆태(?)
잘못해서 혼나는중.
확대 측면샷(?)
그녀의 숨막히는 뒷태....
간지럼 태우지 말개
이번엔 둘째 녀석입니다. ㅎㅎ
어느날 보니 눈썹이 있개(아래 곰발은 신경쓰시지 마세요 ...)
이번만 만지개
그의 발라당(?)
그녀석의 검은 젤리~
나 삐졌개
~ 첫째는 올해 11살 된 여아구요 ~ 둘째는 올해 막 2살 되어가는 남아입니다 ~ 둘다 가족외엔 거친 성격이고요 ~
견종은 .... 믹스(발바리(?)) 입니다 ~ 애교 많고 탈(?)도 많은 녀석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