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짜 진실한 고민이 있어요.
게시물ID : gomin_1000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R리한
추천 : 1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3 03:12:13
헤어져서 힘들어서 저번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
근대 지금은 뒷통수를 맞아서 어벙벙해요..
그래서 억울하고 하소연하고싶어서 글올림니다.
 
 
지난해 제여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래서 정말 태어난 이래 가장 행복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게 사귄지 3일만에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왔어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 바로 달려가서 잡았죠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다잘못한거라고...
그렇게 저는 그분을 잡았고 다시 잘만나고 있었는데
중간에 한번 또 헤어질뻔했지만 잘넘겻어요
그런줄 알았어요 그러고나서 다시 헤어진건죠...
근대 중요한건 제가 지금 모든상황을 조합해본결과
저를 개ㅂ.ㅅ을 만들었더라고요
헤어진날 다른남자에게 고백을 받았고
이주도 안됫는데 페북에 연애중...그리고
선물까지 줬더라고요...전 다친 그분을 보고 정말 가슴아팟는데
그다음날 페북에서 보니까 그렇고 있더라고요...
이럴꺼면 아에 시작을 말던지 처음에는 좋았는데
믿음이 안간다고 해서 다해줬는데
.....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고 다른사람을 만나는 그 여자가 정말 원망스럽고
죽을만큼 우울해지고 화가나고 짜증이나는데....
정말 더화가나고 짜증나는건 아직도 그여자를 못잊고
좋아하고있는 제가 더 밉고 싫습니다...
이런 말하는건 부모님에게 제가족들에게 정말 죄송스럽지만...
죽고싶은 생각만 들고있어요....정말 힘이 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