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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비노기를 접은 이유는...
게시물ID : mabinogi_10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돈
추천 : 1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8 13:07:40

어느 한 부분의(스킬이 되었건 무기가 되었건) 지나친 상대적 효율은

높은 효율을 내는 쪽으로 선택을 강요하여   게임 자유도를 해치기 때문에

상향평준화 또는 하향평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씹징징이라고 욕처먹었음...

 

 

 

그 이후 골렘연성 오버밸런스로 말이 많았는데

그때의 하향론자들이 하던말이 골렘의 과도한 효율은 게임의 자유도를 해친다는 것이였음...

그 주장은 폭발적인 호흥을 얻었으며 골렘연성은 하향먹음

 

 

 

 

 

 

 

 

 

 

 

 

 

 

 

 

 

그 이후 빡쳐서 접음 ㅋ

-골렘 하향에 빡친게 아니라 똑같은 사항에 대하여 다른 자세를 보이는 유저들때문에 빡침-

 

 

 

요즘 마비노기는 어떤지 모르겠군요

애전에는 명목적인 직업은 없어도 실질적인 직업이라는 것은 있었는데 (물론 스킬 찍을거 다 찍은 씹괴물들은 해당 안 되지만)

요즘은 장래희망이다 뭐다 해가지고 명목적으로도 직업을 갖고 있는듯 하군요

(취향의 차이이겠지만 씹괴물 마징가z로 수렴해가는것 보다는 차라리 이런 방식이 괜찮은거 같음 장래희망이라는 것을 주기가 길다고 해도 바꿀 수만 있다면)

 

마비노기가 비록 불완전한 자유도를 보장하기는 하지만

RPG게임중에 이만한 자유도도 제공하지 못 하는 게임들이 대부분 이여서  다시 하고싶기는 한데

쿠닌이라 못ㅋ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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