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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꿍꿍이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humordata_603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iler
추천 : 10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5/22 15:51:24



일단, 유자게에 올린 것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제일 사람들의 터치가 많은 게시판이다보니
이 곳에 올렸네요.

그리고 괜히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당황스럽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올린 목적이 .절.때. 아니라는 
점, 단순히 제 호기심과 의구심을 해결하기 위한 점에 올리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구청에서 일하십니다.
공무원이시죠. 말 그대로... 
(어디 구청에서 일하시는 것을 지운 것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일부 공무원을 싫어하시는 분들 등에게서 부터 우리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지웠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소심하고 많이 모르거든요 ><)

그런데 저런 문자가 오늘 3시 정도에 오더라구요.
요즘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문득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문자를 보내는 목적이 뭔지 정말 짐작조차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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