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읍·면·동 사업은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해 주민 자치를 구현한다는 목적으로 마을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205억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전국 200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사 200명에게 연 2500만원을, 20개 시군구의 중간 지원조직 전문가 60명에게는 연 3천만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었다.
아울러 2019년 '임시정부 100주년' 예산도 소소위에서 30억원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205120302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