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당 김성태, 친박 향해 "죽음으로 용서 빈 노무현에게 배워야"
게시물ID : sisa_1000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방의오유
추천 : 3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05 18:49:44

한국당 김성태, 친박 향해 "죽음으로 용서 빈 노무현에게 배워야"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살아야 한다! 보수대전환 자유한국당 시국토크 콘서트'를 연 김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혹독한 탄압과 정치보복으로부터 당을 지켜내겠다"며 "미운털 제대로 박힌 국민들 마음 되돌릴 수 있도록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때 역할한 분 중 책임지겠다 하는 분들이 없다'는 패널의 질문에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작고하신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워야 한다, 죽음으로 용서를 빌었다"라며


"측근과 핵심은 폐족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폐족 선언을 하고 하방했다, 


자유한국당의 위기는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이 반성 없는 혁신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친박계'를 정조준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7074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