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이정미는 반대했다.
원안보다 수정안이 맘에 안 들어서 그랬단다.
씨바, 지랄도 풍년이다.
100m 가면 도착할 곳, 2m 못간다고, 1m는 절대 못가겠다는 엿같은 논리는 뭐냐?
심상정과 노회찬은 기권했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별 의미없다고 나불거렸다.
마지막에 정의당 후원을 해달란다...
정의당에 후원하면 세상이 더 정의로워진다고...
그래? 노회찬 당신이 말한 것처럼 똑같이 되돌려주지...
노회찬 당신은
고기 반찬 없다고
밥상 뒤집고, 숟가락 내던집니까?
정의당, 니들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후원금과 비례대표는 반대와 기권이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