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 일베 라고 하면 분탕글. ㅇㅂ 다. 라든가...
신사적으로 해결하자 라든가... 등등
글들이 올라오는데, 솔직히 저런글들 보면
전부 여시 TFT 같습니다.   

실제로 어제 여시 관련글 게시 되는 족족 반대 크리
터지는 놀라운 집단적 행동을 목격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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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가 ㅇㅂ급은 확실히 아닙니다.
ㅇㅂ는 고인모독부터 시작해서 반 인륜적 글들을
주구장창 올리는 쓰레기 집단이니깐요.
 
그런데 여시 = ㅇㅂ 라고 하는 이유는....

어떤 커뮤를 욕할때 (ㅇㅂ= ) 이것이 저희가 아는 
가장 큰 욕이라서
그렇게 표현하는거 않을까요?

그리고 오유는 여시 그정도로 욕할 자격있습니다.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건 이런 오유의 분노에 
여시의 사과가 선행되야 한다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과는 커녕. TFT 결성에 반대 테러...

그래서 전  ㅇㅅ = ㅇㅂ 라고 욕하고 싶습니다.
오유인으로써 이정도도 분개하면 안되는건지...

왜 사과글 하나 없는 ㅇㅅ를 욕하면 ㅇㅂ 분탕자로
낙인찍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 여시 쪽에서 논란이 확산된지 좀 됐는데...
사과글 하나 없이 TFT 결성 대응이면....
이미 그들은 여론몰이로 어떻게 상황을 마무리
하려 하는거 같은데.... (그들이 가장 잘하는거죠...)

그럼 애들이 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또 공공의적 ㅇㅂ 를
데리고 오는겁니다.  하긴 처음 주작글도
ㅇㅂ와 엮여있긴했죠.

하지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이건
여시와 오유의 문제지 ㅇㅂ는 이번에 메인이
아니라는겁니다. 
(긍까...ㅂㅊ이들은 이번에 좀 짜져있자...)

그러니...
여시를 욕하는 회원 = 일베 분탕자 라는
논리로....

오유에서 여시를 비난할 권리를 뺏지 마세요.

아직 여시는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ㅇㅅ = ㅇㅂ (커뮤한테 할수 있는 가장 큰욕)
라고하면.... 어떤 사람들은 저한테 ㅇㅂ로
몰아가실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방식데로라면 
저도 반론 할 수 있습니다. 

여시TFT세요?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