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보내는 메세지가 많아 부득이하게....
소중한 눈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쓰다가 글자 수정을 위해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자꾸 페이지가 바뀌어 일단 올리고 쓰려니 오타가 오해사기 좋게 되었더군요.
해서 다시 올립니다. (2댓글러 죄송합니다.)
-------바로 올리려니 30분 글쓰기 제한이 있네요....2댓글러 분이 삭튀라고 화내실텐데....아..거참..
---------기껏 써놓고 다시 쓰고 다시 쓰려니 빡치겠어요? 안치겠어요? 가 되더라구요....
---------습관적으로 백스페이스를 분들 글쓰기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한번 해보세요. 시간 가는줄 몰라요 진짜~
--사진 출처는 고발뉴스 트윗계정입니다.
--전 게시물 제목이 눈을 가리지 못해 노모자이크 혐짤주의 (노모 혐주) 였는데 하도 지워져서 일단 올리고 댓글에 열받은걸 올리려고 보니
제목이.....(노무혐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수명이 한 503일은 소진 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