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키울애도 애매하고...
렙도 쪼렙인 19인지라...
뭘할까 고민하다가...
갸라도스 진화를 위해서 잉어킹과 함께 400키로 걷기중...
180여키로를 남겨두고 2세대가 나옴.
해피너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갸라도스 물회로 뽑아서 승산이 없어보임.
찾다보니 일본가서 알가져온 럭키가 하나 있음. 최고 개체값은 아니지만 그 다음 개체는 되는듯..
그래서 진화시키려고보니 알이 25개 모자람.(진화가 50개.)
그래서 럭키와 함께 걷기 시작...
근데 사탕당 5km... 필요갯수 25개. 총 125키로 장정...
(국토 횡단이라도 여러번 해야겠군요...)
이제 10키로 걸음...
다들 어떻게 진화하고 한건지.. 에휴...
목표.
1. 럭키 진화 - 나도 핑크 악마 해피너스 할래요.
2. 갸라도스 진화 - 그래도 역린 한번 해보고 싶음.
3. 알통몬 - 럭키 대응할 몬스터가 필요한데... 별로라고 해도 일단 괴력몬을 한번 키워보고 싶음.
ps : 23일날 세븐 일레븐 스탑되는거 맞죠?? 이제 출근길 좀 빙 둘러서 스탑 1개 체크하고 출근하던거 4개 체크하고 출근해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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