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기 때문에 불편해 보이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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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지사의 답변입니다.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 임기말에 지지율 떨어지면 대놓고 쓴소리 할거다
"지금은" = 지금은 지지율이 높으니까 응원하고 힘을 모아드리겠다
이렇게 밖에 안들려요. 이게 진심 아닌가요?
할 말이 있으면 집에서 혼자 하겠다더니, 나중에 임기말에는 대놓고 언론에다대고 문재인 비판하겠다는건가요?
정동영의 길을 걷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같은 당의 같은 팀으로 문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
"어떤 이야기든 때가 되면 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래요 안희정의 진심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국민들이 시간 허비를 덜할 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