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을 어디에 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전에 가입한 까페들을 쭉 보다가 중학교 때 국어학원 까페에 가입한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쓴글을 보니까 이런 시를 썼던데 도저히 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쓴 같지는 않고
숙제로 하는거라 너무 귀찮아서 어디서 베낀거 같거든요 ㅋㅋ 그래서 혹이 이 시를 쓰신 시인분을 알고 싶어서 여러분 중 누군가
혹시 아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젓갈
제대로 슬픔의 소금간에 쩔어야 한다 보기 좋으라고 어줍잔은 맛내기에 슬픈 표정 담구어 지면 구더기만 바글 거려 젓갈 맛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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