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언론사들에게 된통 갈려서 이를 박박 가는 놈입니다.

 

 

MBC, SBS, KBS, YTN 종편, 조중동, 한겨레...

 

다 똑같아요.

 

언론사가 "진실"을 말하고 "사실"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조금더 자극적이고 조금이라도 시청률 확보할수있다면 거짓이라도 알고 내보내고

 

말 그대로 법적 대응 안할꺼같은 수준에서 그냥 자기들이 이야기를 만들어서 내보네요.

 

 

"에이 설마 그렇게 하겠어" 라고 생각하시죠?

 

네. 설마 그렇게 합니다.

 

TV로 볼땐 모르죠.

 

근데 기자들이 문앞에 진치고 2주간 감금 생활하고 자기가 옆에서 본내용들을 전혀 다르게 포장해서

 

뉴스시간에 내뱉는 언론사들 보고나면 언론사라는게 그저 시청률 팔이들이지 진실을 말하는 그런 집단이 아니라는걸 알게됩니다.

 

 

제가 세모자 사건에 대해서도 좀 냉정하게 보는 이유가, 이 언론사라는 작자들이 뭐 약간 높으신분들이 압박 한다고 입다무는 애들이 아니에요.

오히려 정부관계됐다 높은사람 관계됐다 하면 아주 좋다고 두배 세배로 몰아붙이는 자들입니다. 아마 입을 다문다면 다른 이유겠지요.

 

진짜 청와대 박근혜가 직접 연관된거 아닌이상 권력층에 있는 애들 약간 있다고 보도 안하고 입다문다? 전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