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는 잘 판단이 안서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곧 회사동료인 신랑될 사람과 제친척누나가 결혼 합니다.
제가 축가를 부른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다 좋다는게 틀리다고 해서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올려요.
처음에는 바이브의 my all + 님과함께 (김범수) 로 하려고 했다가 다들 잘모르는 노래라서 별로일것 같다고 해서
지금이순간 + 님과함께로 가려다가 너무 웅장한것 같아서 사랑의서약+님과 함께도 생각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나에게그대만이(유해준)+님과 함께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1. my all + 님과함께
2. 지금이순간 +님과함께
3. 사랑의서약 + 님과함께
4. 나에게 그대만이 +님과함께
요중 어떤게 좋을거 같으세요 여러분??? 님과 함께를 고집하는 이유는 축가에 좀 재밋는 반전을 주어 작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밀고 나가는 것 입니다.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