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인셉션으로 어제부터 오유가 시끄럽네요.
여시 가입체계보고 와 무슨 얼굴 까고 가입하는 사람도 있네 했는데 사람 수가 많네요.
솔직히 여시 관심도 없고요.
전 여잔데 장동민 발언 불쾌했고, 레바 그 옛날 그것도 불쾌했었습니다. (
이거에 불쾌한것 까지 뭐라고 하면 좀 그렇네요. 레바사건은 자세히는 모르고, 올라온 그림보고 '헐 뭐야 불쾌하넹...' 하고 넘어갔습니다.
애초에 레바 만화에 크게 관심이 없던터라..
인터넷 기사에 " 장동민 하차시킨 여시의 실체" 이따위 기사가 올라와서 빡이 칩니다.
여시가 어떤 존재이든 장동민 발언은 불쾌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