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 있다

따라다니며 비공감 세례

분탕러니 병먹금해야할 사람 

전부터 지켜봤는데 안좋다
 
아재코스프레하냐 등등

오유 즐겨온 시간동안 들어보지도 못했던

비난과 인신공격 리플을 받았드랬죠.
(훨씬 심한것들도 많아요 ㅜㅜ)
 
차단을 걱정해주시는 분까지 있을정도로

대차게 까였어요 

이러다 이곳에 못올날이 생길지도 모르겠단

걱정까지 생긴 날이었어요.

허나 그 동안의 받은 배려와 

배운것들이 너무 많은 고마운 오유라

잊고 다시 즐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광역저격 이슈를 접하니

생각나서 적어 봤어요.

버틸거다 오유에서 

기승전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