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개소리죠.
사람을 고쳐 쓴다? 개소립니다.
어떻게 사람을 고쳐 써요? 고치는 거 보셨습니까?
머리를 갈아요? 아니면 뇌를 바꿔 고쳐요?
옛 어르신들이 하신 말씀이 딱 맞습니다.
사람은 절대 고쳐서 못 씁니다.
폭력에 대한 공포나 권위에 대한 공포에 의해 잠시 누르고 있을 뿐
본질은 못 고칩니다.
최승호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 말이 다 나와 있는데 뭘 그 사람에게 기대하라고... ㅋㅋㅋㅋ
우리가 경고하고 그래도 소용 없어요.
그거 들을 사람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