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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DJ 비자금'이라고 특정해서 제보하지 않았다"
게시물ID : sisa_1001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6
조회수 : 17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12/08 11:28:05
 
<한겨레> 전화 인터뷰
"주성영 전 의원과는 함께 근무한 인연..
의심스런 CD 추적 중 다양한 얘기 나눠"
[한겨레]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부 때 주성영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한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원자리 양도성 예금증서(CD) 비자금’ 의혹의 제보자가 자신이라는 <경향신문> 보도에 대해 “디제이(DJ)의 비자금이라고 특정해 제보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비자금이 의심되는 양도성 예금증서를 여러 건 추적했고 주 의원과 대화를 나눈 적은 있지만 ‘디제이 비자금’이라고 특정한 적은 없다는 해명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081116080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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