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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지금 우리가 첫번째로 해야할것은 여시차단의 공식화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14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llsong
추천 : 18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63개
등록시간 : 2015/05/08 1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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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할건 진정하는게 아닙니다. 이 분노를 목적으로 가지고 바른 방향으로 표출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는 여시차단의 공식화입니다.
TF팀 최소7명 운영한게 사실이고 그 대상은? 오유인게 거의 확실시 됩니다. 
이런 여론조작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공식적 차단이 필요합니다. 베충이도 통진당도 국정원도 했는데 이번이 예외는 아닙니다.
하물며 저런 같잖은 변명문을 자기들만 볼수있는 카페에다가 올려둔 행위는 오유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두번째로 차단제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이 터지고 별거 아닌일로 소신을 조금 말한것만 가지고도 여혐,베충이로 마녀사냥 당했다는 유저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여시 유저들에게 마녀사냥 당한 오유 유저들을 모두 구제할수 없지만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합니다.
여러가지 조치가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여시 차단을 공식화 한것만으로도 여혐,베충이 마녀사냥이 어느정도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어짜피 여시 차단을 공식화해도 다 걸러낼수도 없지만 과거와 달리 자기들이 자중은 할거라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오유에서 마녀사냥이 벌어진건 여시와 오유도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여시의 마녀사냥 문화를 오유에 적용해왔던 
일부 유저들의 책임이 있으니까.. 차단 공식화해서 구분해주면 분명 자중할꺼라 생각합니다.
여시에게 너무 매정한것 같다고요? 하지만 그 마녀사냥의 주체가 누구였는지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여론조작에 너무 취약한 구조적문제도 유저들의 논의를 통해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오유가 너무 참아왔던거고 이건 너무 당연한 조치들입니다. 
단호한 대처를 통해 올바른 선례를 확보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온건한 대처가 여시 운영진들의 이런 태도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오유를 만만하게 보는것 말이죠. 그러니 되지도 않는 주작을 무려 5번이나 하면서 오유를 기만하려고 한겁니다.
백번 말하는것보다 한번의 바른 행동과 선례를 만드는 것을 통해  더 다수에게 훨씬더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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