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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계의 신의 직장.jpg
게시물ID : sisa_1001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22
조회수 : 2602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7/12/08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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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12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  이북 7도 중 경기도,강원도 를 제외한 5개 도를 관할하는 도청이 있다. (서울 종로구 위치)  


그리고 저 이북 5도의 도지사,구,군청장들은 물론이고  광역시인 평양시와 개성시 시장도 존재한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이죠.  그런데 저 이북5도청에 있는 각 도지사와 시장, 구청장들이  현재 지방선거로 당선된 도지사, 시장, 구청장들이 받고 있는 월급을  그대로 받고 있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말해서, 저 이북5도청에서 있는 도지사 5명은.  광역단체장 선출(지방선거에서 당선해 직무수행하는 선출직)도지사의 월급(차관급 상당 급여) 그대로 받아가는 중 + 의전도 동등한 대우 받음. ㄷㄷㄷ

 

참고로, 도지사의 연봉은 1억.


http://slownews.kr/19495

도지사들은 차관급 별정직 공무원이다. 1년 보수로 지난해 기준 1억 660만 5,000원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2,072만 6,800원, 황덕호 함남지사는 2,788만 4,142원을 썼다. 5도지사를 합하면 연간 6억 원이 넘는 액수다. 거기다 각자 운전기사와 관용차, 비서도 둔다. 한 안행부 관계자는 “차관급 대접을 받지만 변변한 주간일정조차 없을 정도로 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면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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